なんか韓国ですごい法律が通りそう。
要は名誉毀損を個人だけではなく「特定の国家」まで広げようとするものだけど、例に中国を取り上げてるから中国を念頭に置いているのは確か。
でも、日本叩きはOKなのよね（笑） https://t.co/lkv4xj48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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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ックチャイナ＠認識中国 (@superwangbadan) November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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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イート中の朝鮮日報記事の一部
韓国与党・共に民主党が反中デモに狙いを定めた法案を相次いで提出している。これに対して野党・国民の力は「反米・反日デモには沈黙し、反中デモだけを問題視するのはどういうわけか」と反発している。「これまで集会・表現の自由を重視してきた共に民主党がデモを妨害する側になった」との指摘も相次いでいる。共に民主党は6日、国会法制司法委員会で軍事境界線に隣接する地域など飛行禁止区域からの北朝鮮へのビラ散布を禁じる航空安全法改正案も可決させた。国民の力は「表現の自由侵害など違憲の可能性がある」と反発している。
全文はこちら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1/07/2025110780027.html
「中国様の悪口は許さないﾆﾀﾞ！」ですか
( ﾟ∀ﾟ)ｱﾊﾊ八八ﾉヽﾉヽﾉヽﾉ ＼ / ＼/ ＼
는 한국에서 대단한 법률이 대로 그렇게.
요점은 명예 훼손을 개인 만이 아니고 「특정의 국가」까지 넓히려고 하는 것이지만, 예에 중국을 다루고 있으니 중국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확실히.
그렇지만, 일본 먼지떨이는 OK야(웃음) https://t.co/lkv4xj48Fu— 블랙 차이나＠인식 중국 (@superwangbadan) November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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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트중의 조선일보 기사의 일부
한국 여당· 모두 민주당이 반중 데모에 목적을 정한 법안을 연달아 제출하고 있다.이것에 대해서 야당·국민 힘은 「반미·반일 데모에는 침묵해, 반중 데모만을 문제시하는 것은 어찌 된 영문인지」라고 반발하고 있다.「지금까지 집회·표현의 자유를 중시해 북 모두 민주당이 데모를 방해하는 측에 되었다」라고의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모두 민주당은 6일, 국회법제 사법 위원회에서 군사 경계선에 인접하는 지역 등 비행 금지 구역으로부터의 북한에의 빌라 살포를 금지하는 항공 안전 법개정안도 가결시켰다.국민 힘은 「표현의 자유 침해등 위헌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반발하고 있다.
전문은 이쪽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1/07/2025110780027.html
「중국 님의 욕은 허락하지 않는 니다!」입니까
( ˚∀˚) 아하하88노□노□노□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