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和な島で抜け落ちされた ‘虐殺の記憶’ [ディストピア+] < イ・ジョンヒョンの戦争と文学 < Topic>
沖繩民間人 14万名余が死亡した. (民間人の板西強制自爆w)
島人口大部分が防御作戦に動員されたし, 15歳未満少年, 少女たちまで ‘鉄血近況台’という名前で戦場に追い出された. アメリカは民間人まで動員した日本軍の狂的な抵抗に直面した. 81日間沖繩で開いた激しい戦闘はアメリカがアトミックボム投下を決めた主な同期になった.

오키나와 민간인 14만명 학살 w
평화로운 섬에서 누락된 ‘학살의 기억’ [디스토피아+] < 이정현의 전쟁과 문학 < Topic>
오키나와 민간인 14만여명이 사망했다. (민간인의 반자이 강제 자폭w)
섬 인구 대부분이 방어 작전에 동원됐고, 15세 미만 소년, 소녀들까지 ‘철혈근황대’라는 이름으로 전장에 내몰렸다. 미국은 민간인까지 동원한 일본군의 광적인 저항에 직면했다. 81일간 오키나와에서 벌어진 격렬한 전투는 미국이 원자폭탄 투하를 결정한 주요한 동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