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寇侵略が盛んだった時期
明は到底堪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日本本土を攻撃しようと思いました.
明が日本本土に攻めこめば朝鮮も強制参加になってとても疲れる事でした.
朝鮮をこの疲れる事に参加したくなかったし対策を立てたのが対馬島を自主的に征伐する仕事でした.
そうするために日本に手紙を送ります.
“君たちどうして倭寇取り締まりしないか? お前らなのしなくて私たちが大臣ハロガンダ. しかし日本をゴングギョックハリョヌンゴンではない”
そして対馬島 17000人が出撃しておびただしい火力ショーを見せてくれて対馬島を自主的に征伐しながら
明には日本攻撃の名分を喪失するようにしたし
幸いに明と日本が戦争する事を阻むことができました.
朝鮮は日本を求めたのです.
일본인 침략이 번성하던 시기
명나라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일본 본토를 공격하려고 했습니다.
명나라가 일본 본토로 쳐들어가면 조선도 강제 참여가 되고 굉장히 피곤한 일이였습니다.
조선을 이 피곤한 일에 참여하기 싫었고 대책을 세운 것이 대마도를 자체적으로 정벌하는 일이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본에 편지를 보냅니다.
"너희들 왜 일본인 단속 안하냐? 너네게 안해서 우리가 대신 하러간다. 그러나 일본을 공격하려는건 아니다"
그리고 대마도 17000명이 출격해서 엄청난 화력쇼를 보여주며 대마도를 자체적으로 정벌하면서
명나라에겐 일본 공격의 명분을 상실하게 만들었고
다행히 명나라와 일본이 전쟁하는 일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조선은 일본을 구했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