受注残高 100兆突破 K放散…最大規模 “アデックス”で未来武器お目見えした | 中央日報
仕事は 4-5年分分量 w
国内放散 4社の受注残高が 100兆ウォン(今年 6月末基準)を越した中に, K-放散の人気がもっと高くなっている.
この日アデックスでは韓国放散企業の技術力をよく見る各国余分の関係者たちの姿があちこちで目立った. 24日まで開かれる今度行事は 35ヶ国から 600個業社が 2800個ブースを調えて宇宙航空・方衛産業製品を紹介する.
今年展示は直前展示の 2023年より参加業社は 50余個, ブースは 500個ほど増えて歴代最大規模で開催された

K방산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 w
수주잔고 100조 돌파 K방산…최대 규모 "아덱스"서 미래 무기 선보였다 | 중앙일보
일감은 4-5년치 분량 w
국내 방산 4사의 수주 잔고가 100조원(올해 6월말 기준)를 넘긴 가운데, K-방산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날 아덱스에서는 한국 방산 기업의 기술력을 살펴보는 각국 군 관계자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35개국에서 600개 업체가 2800개 부스를 차리고 우주항공·방위산업 제품을 소개한다.
올해 전시는 직전 전시인 2023년보다 참가업체는 50여개, 부스는 500개 가량 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