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왕은 영웅이 아니라 학살자입니다.

콩고에서 벌어진 일은 집단 학살이나 다름없습니다.

그의 동상은 부끄러운 역사의 상징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 동상들을 당장 철거해야 합니다.

벨기에의 거리는 학살자의 기념물로 더럽혀져 있습니다.

레오폴드 2세는 콩고의 피로 부를 쌓았습니다.

그는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폭군입니다.

수백만 명의 콩고인이 그의 욕심 때문에 희생되었습니다.

손목이 잘린 아이들의 역사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화는 없습니다.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이렇게 추악했습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그는 절대 우리의 자랑스러운 왕이 될 수 없습니다.

왕실은 콩고에 정식으로 사과하십시오.

벨기에 정부는 배상 문제를 논의해야 합니다.

우리 세대는 이 침묵의 전통을 깨야 합니다.

학교에서 콩고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왜 아직도 레오폴드를 기리는 거리가 있습니까?

저 동상에 묻은 붉은 페인트는 콩고인의 피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죄악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레오폴드 2세의 악행은 세계사에서 가장 잔혹합니다.

그를 "건축왕"으로 부르는 건 위선입니다.

콩고는 그의 개인 소유지가 아니었습니다.

노예 노동과 강제 착취는 범죄입니다.

우리는 진실과 화해 위원회를 설립해야 합니다.

저 영감탱이는 인간이라면 짐은 예수 그리스도다. (덴마크 국왕의 비난)

늑대가 싼 똥만도 못한 놈! (어니스트 시튼의 비난)

레오폴드 2세의 이름을 역사책에서 지워야 합니다.

우리의 부는 콩고인들의 고통 위에 세워졌습니다.

벨기에는 인종차별의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그의 동상을 박물관으로 옮겨 교육 자료로 써야 합니다.

왜 우리는 이 명백한 범죄를 계속 옹호합니까?

모든 동상에 그의 만행을 설명하는 안내판을 붙여야 합니다.

콩고 식민 지배는 단순한 착취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인간성의 파괴였습니다.

이 비극의 규모를 축소하지 마십시오.

그는 콩고를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고무 할당량은 살인 면허였습니다.

손이 잘린 콩고인들의 사진을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레오폴드는 우리 역사에서 지울 수 없는 오점입니다.

필리프 국왕은 유감 표명을 넘어 사과하십시오.

우리는 콩고계 벨기에인들의 분노를 이해해야 합니다.

벨기에는 식민주의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침묵은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의 심판대에 그를 세워야 합니다.

동상을 부수는 것은 역사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가 건설한 화려한 건물들은 피의 대가입니다.

레오폴드 2세의 유령이 여전히 우리 사회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그는 탐욕으로 가득 찬 괴물이었습니다.

벨기에의 과거를 깨끗하게 청소합시다.

이제 식민주의의 상징들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부끄럽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진실을 아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필수적입니다.

레오폴드 2세는 유럽의 "하얀 악마"였습니다.

그의 통치 방식은 문명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우리는 식민 지배로 인한 인종차별을 끝내야 합니다.

이 역사를 모르는 벨기에인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동상을 옹호하는 자들은 역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레오폴드를 기릴 자격이 있습니까? 절대 없습니다.

콩고에 대한 우리의 도의적 책임은 막대합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나 과오가 아닙니다. 학살입니다.

우리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레오폴드 2세는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중 한 명입니다.

콩고인들에게 가해진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국가적 기억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과거를 덮으려 했던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그의 동상에 침을 뱉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벨기에의 제국주의적 오만함을 버려야 합니다.

식민 역사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레오폴드의 돈으로 지어진 건축물도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우리는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는 공공의 적입니다.

동상 철거는 정의를 향한 작은 발걸음입니다.

콩고의 상아와 고무는 콩고인의 목숨과 교환되었습니다.

벨기에는 이 잔혹함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문명화"라는 거짓말을 더 이상 믿지 않습니다.

역사는 승자의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의 것입니다.

콩고의 고통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문제를 외면하는 정치인들은 비겁합니다.

동상을 보는 것은 콩고인들에게 모욕입니다.

저 동상들은 우리 역사의 수치심입니다.

레오폴드 2세는 범죄자였고, 그렇게 기억되어야 합니다.

왕가의 부도덕한 역사를 공개하십시오.

벨기에 국민으로서 저는 콩고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우리는 과거의 속죄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의 통치는 순수한 악 그 자체였습니다.

인종차별은 레오폴드 2세 시대의 유산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바로잡을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콩고에서 벌어진 일은 벨기에의 홀로코스트입니다.

그의 기념물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레오폴드 2세는 무덤 속에서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벨기에는 식민지배의 잔재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콩고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합니다.

저 왕의 동상을 볼 때마다 역겨움을 느낍니다.

역사의 모든 사실을 공개하고 토론해야 합니다.

콩고의 상실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그를 기리는 것은 피해자들에게 두 번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레오폴드 2세는 벨기에 역사상 가장 비도덕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벨기에의 명예를 실추시켰습니다.

벨기에는 이제 진정한 반성을 보여줄 때입니다.

우리는 콩고와 함께 이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레오폴드 2세는 영웅이 아니라 학살자다.

그를 기념하는 동상이 아직도 세워져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콩고에서 수백만 명이 죽었는데 그걸 미화할 수는 없다.

우리 역사의 이 부분은 부끄럽고 숨겨선 안 된다.

학교에서 그의 잔혹한 통치를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벨기에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그가 남긴 건 부가 아니라 피였다.

제국주의를 미화하는 동상은 철거되어야 한다.

콩고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

박물관의 식민지 전시는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역사적 인물이라기보다 범죄자에 가깝다.

그 시절 벨기에가 저지른 일은 인류에 대한 범죄였다.

그 동상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걱정된다.

우리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더 이상 침묵은 공범과 같다.

콩고의 고통 위에 세워진 부를 자랑할 수는 없다.

레오폴드 2세를 찬양하는 건 폭력을 찬양하는 것이다.

이름 있는 광장과 거리를 바꿔야 한다.

식민주의 상징이 공공장소에 있을 이유가 없다.

그가 만든 건 문명이 아니라 공포였다.

피해자의 후손에게 사과할 용기가 필요하다.

벨기에가 진정으로 성숙해지려면 과거를 직면해야 한다.

그 시대의 잔혹함을 감추는 건 또 다른 폭력이다.

레오폴드 2세는 인도주의자가 아니었다.

콩고를 약탈한 왕을 존경하는 건 비정상이다.

그의 초상화는 공공기관에서 내려야 한다.

콩고의 고무는 벨기에의 피와 바꾼 것이었다.

동상에 꽃을 바치는 대신 역사책을 고쳐 써야 한다.

역사를 미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줘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제국의 그림자 속에 살지 않겠다.

사죄 없는 추모는 위선이다.

피해를 인정하지 않으면 화해는 없다.

레오폴드 2세의 얼굴을 동전에서 지워야 한다.

우리 조상이 남긴 상처를 후손이 치유해야 한다.

콩고에서 흘린 피가 아직도 우리 손에 묻어 있다.

그를 기리는 건 역사적 책임 회피다.

콩고의 학살을 더 많이 알려야 한다.

레오폴드 2세를 찬양하는 건 인류애에 대한 모욕이다.

우리는 피해자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

그 동상은 벨기에의 수치다.

그의 이름이 붙은 학교는 바뀌어야 한다.

진실을 덮는 건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린다.

과거를 직시하는 게 진정한 애국이다.

그는 근대화를 가져온 게 아니라 인명을 파괴했다.

콩고에서의 손절은 도덕적 의무다.

침묵 대신 정의를 외쳐야 한다.

벨기에가 변해야 세계가 우리를 존중한다.

그 시절의 범죄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사과는 늦었지만 필요하다.

레오폴드 2세는 왕관을 쓴 범죄자였다.

기념비가 아니라 경고문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이 역사를 숨기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의 이름으로 세워진 것은 부끄러운 유산이다.

콩고에서의 인권 유린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레오폴드 2세의 초상은 미술관이 아니라 법정에 있어야 했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식민적 사고에 묶여 있다.

그를 지운다고 역사가 사라지지 않는다.

대신 그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을 기억해야 한다.

과거를 미화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동상 철거는 역사를 지우는 게 아니라 바로잡는 것이다.

벨기에의 명예는 진실에서 시작된다.

콩고의 상처를 치유하려면 진심이 필요하다.

레오폴드 2세는 우리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다.

벨기에의 발전은 콩고의 파괴 위에 세워졌다.

그를 영웅으로 배운 세대에게 사과해야 한다.

학살자의 동상 아래서 축제할 수 없다.

인류의 고통을 부정하는 건 더 큰 죄다.

왕실도 이 역사에 책임을 져야 한다.

콩고의 인권 유린은 제국의 범죄였다.

그 시대의 만행을 다시 조사해야 한다.

벨기에는 정의를 회복해야 한다.

레오폴드 2세는 벨기에의 부끄러운 상징이다.

기념보다 반성이 먼저다.

콩고의 진실을 세계에 알릴 때다.

그를 지키는 건 과거에 갇힌 태도다.

동상 철거는 국민의 양심이다.

콩고의 희생자들은 이름조차 남기지 못했다.

우리는 그들의 침묵을 대신해 말해야 한다.

역사는 불편해야 진짜다.

왕의 유산이 아니라 국민의 정의가 필요하다.

콩고의 고통을 잊는 건 인간으로서의 수치다.

레오폴드 2세 시대는 인류의 어두운 장이었다.

그의 동상은 예술이 아니라 폭력의 상징이다.

벨기에는 용서를 구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찬양하지 않는다.

콩고의 진실은 벨기에의 거울이다.

그가 남긴 건 문화가 아니라 공포였다.

역사는 미화가 아니라 교훈이어야 한다.

동상 앞에서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한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

그 시대의 범죄를 인정하는 게 정의다.

식민주의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

콩고의 자원을 약탈한 건 범죄다.

레오폴드 2세는 벨기에의 양심 시험대다.

역사적 책임에서 도망칠 수 없다.

진실은 불편하지만 필요하다.

콩고의 눈물이 벨기에의 빛을 만들었다.

그를 영웅으로 남겨두는 건 또 다른 폭력이다.

벨기에는 이제 사과와 정의의 길을 택해야 한다.

레오폴드 2세를 잊지 않되, 그를 미화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