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党・立花孝志氏を名誉毀損容疑で逮捕 元兵庫県議への中傷で
変態新聞
2025/11/9 09:34(最終更新 11/9 09:34)
斎藤元彦・兵庫県知事らの疑惑を県議会で調査していた元県議の竹内英明さん(当時50歳)を中傷したとして、
県警は9日、政治団体「NHK党」党首の立花孝志氏(58)を名誉毀損(きそん)の疑いで逮捕した。
立花氏が竹内さんを批判後、交流サイト(SNS)で根拠のない誹謗中傷の投稿が相次いでいた。県警は竹内さんに対する発言の意図や目的について本格的に追及する。
竹内さんの遺族は、SNSでの不特定多数の投稿で竹内さんが精神的に追い詰められて自殺したと主張。
立花氏が根拠のない発言を繰り返し、自身の考えに賛同する人らを扇動したなどとして6月に刑事告訴していた。
https://mainichi.jp/articles/20251109/k00/00m/040/031000c
NHK당·타치바나 타카시씨를 명예 훼손 용의로체포 원효고현의에의 중상으로
변태 신문
2025/11/9 09:34(최종 갱신 11/9 09:34)
사이토 모토히코·효고현 지사외의 의혹을 현의회에서 조사하고 있던 원현의회의 타케우치 히데아키씨(당시 50세)를 중상했다고 해서,
현경은 9일, 정치단체 「NHK당」당수타치바나 타카시씨(58)를명예 훼손(귀향)의 혐의로 체포했다.
타치바나씨가 타케우치씨를 비판 후, 교류 사이트(SNS)에서 근거가 없는 비방 중상의 투고가 잇따르고 있었다.현경은 타케우치씨에 대한 발언의 의도나 목적에 대해 본격적으로 추궁한다.
타케우치씨의 유족은, SNS로의 불특정 다수의 투고로 타케우치씨가 정신적으로 추적할 수 있어 자살했다고 주장.
https://mainichi.jp/articles/20251109/k00/00m/040/031000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