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ソックヨル政府はこの企画案を相当部分借用した.
どうしてパク・グンヒェは運が良く内乱を起こさなかったか? 自分が任命した憲法ジャッジたちが弾劾すると想像さえできなかった.
リーダーとして民心を全然読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誤った判断が案外に幸運を催した.
おかげさまで檻で何年ぶりに釈放されることができた.
政治が一度下手ならば数百万名が死ぬ. 今のウクライナゼルランスキのように
ああなのを英雄だから担ぐ国家はずっと立ち後れなければならない運命でそのよう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仕方ない.
数十年の内にもう一度あるでしょう. あの時とても地域自体が崩し潰すのは体たらくを見るでしょう.
地震も積もって積もって爆発する地震が恐ろしそうにあの時されればたぶん多い恐れに震え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グッドラック
韓国はウクライナのようにウクライナ子孫保存すると若い世代たち保護する仕業はしないでしょう. 若い奴はもちろん未成年学徒兵までクルオだ使うのが東洋文化圏だ. 運命は器どおり行くだけだ
윤석열 정부는 이 기획안을 상당 부분 차용했다.
왜 박근혜는 운좋게 내란을 일으키지 않았나? 자신이 임명한 헌법 재판관들이 탄핵 할거라 상상 조차 못했다.
지도자로서 민심을 전혀 읽지 못한 오판이 뜻밖에 행운을 불러 일으켰다.
덕분에 감방에서 몇년만에 풀려 날수 있었다.
정치를 한번 잘못하면 수백만명이 죽는다. 지금의 우크라이나 젤란스키 처럼
저런걸 영웅이라 떠받드는 국가는 계속 뒤져야할 운명이고 그렇게 가야 한다. 어쩔수가 없다.
수십년 안에 한번 더 있을것이다. 그때 아주 지역 자체가 뭉개 지는 꼴을 볼것이다.
지진도 쌓이고 쌓이다 폭발하는 지진이 무섭듯이 그때되면 아마도 많은 두려움에 떨어야 할것이다.
굿럭
한국은 우크라이나 처럼 우크라이나 후손 보존 한다며 젊은 세대들 보호하는 짓은 하지 않지. 젊은 놈은 물론 미성년 학도병까지 끌어다 쓰는게 동양 문화권이다. 운명은 그릇대로 갈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