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正腐敗は古代から朝鮮社会の伝統文化だ。
朝鮮土人は古代から腐っていた。
不正腐敗は李氏朝鮮時代から普通にあった。
日帝時代に朝鮮土人の伝統=不正腐敗が絶滅したが
大便民国が復活させた。
朝鮮畜生の「醜く汚い民族性」が不正腐敗の温床だ。
부정 부패는 고대부터 조선 사회의 전통 문화다.
부정 부패는 고대부터 조선 사회의 전통 문화다.
조선 토인은 고대부터 썩고 있었다.
부정 부패는 이씨 조선 시대부터 보통으로 있었다.
일제 시대에 조선 토인의 전통=부정 부패가 멸종했지만
대변 민국이 부활시켰다.
조선 축생의 「보기 흉하고 더러운 민족성」이 부정 부패의 온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