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部分歴史で派生された宗教たちは鬼たちの宗教であって陰記が強い
チベット仏教のように
そういう影響で仏教やっぱりも変質されたりする.
キリスト教やっぱりも砂漠雑神宗教だと言うがキリスト教中でキリストという人物は例外的な人物で
当時ユダヤ教の影響力を利用するしかない状況だったしこれにより
本体が似以非であるという宗教だったが担いでであったキリストによって良い方へ変形された場合である.
しかし今のキリスチャンたちを見るようにキリスト教と言う(のは)宗教はよほど堕落している.
元々キリスト教すなわちカトリックが堕落の減った理由は外部で教皇が堪えているから易しく異端化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
일본의 신토라는 사이비 원시 종교
대부분 역사에서 파생된 종교들은 귀신들의 종교 이고 음기가 강하다
티벳 불교처럼
그러한 영향으로 불교 역시도 변질 되기도 한다.
기독교 역시도 사막 잡신 종교라 하지만 기독교 안에서 예수라는 인물은 예외적인 인물로
당시 유대교의 영향력을 이용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이로인해
본체가 사이비 이단 종교였지만 메시아 였던 예수로 인해 좋은쪽으로 변형된 경우 이다.
하지만 지금의 기독교인들을 보듯이 기독교란 종교는 상당히 타락해 있다.
원래 기독교 즉 천주교가 타락이 덜한 이유는 외부에서 교황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이단화 되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