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首相斬首投稿、日本政府が抗議
中国総領事は脅迫・殺害示唆指摘に
「拡大解釈と歪曲」と反論
(前略)
「撤回と共に釈明をしてもらうしかない」
批判の声が相次ぐ中、薛氏は自身に寄せられたリプライに返信し、持論を展開し続けている。
9日には、「日本の政治家には他国の国民や政治家に対して脅迫や殺害示唆みたいなことをする人はいません」とする一般ユーザーの投稿を引用し、「勝手な想像任せで拡大解釈と歪曲を止めてほしい」と主張。
「問題の発端は、我が方の再三再四に亘る 反対表明を顧みず、『台湾有事は日本有事』としょっちゅう平気で言ってる日本側の政治屋だと重ねて指摘しておきたい」と反論し、「皆さんの理屈で言えば、これこそ中国への立派な『脅迫』と『殺害示唆』だろう」と反論した。
「外交(対話)で中華統一される事を願います」との意見には、「『台湾有事は日本有事』を言い出した時点でもう対話が成立 しなくなってしまうのよ」と主張した。
「幾ら『海上輸送』などまともそうな口実を立てても、とんでもない約束・ルール違反であり、中国へのあからさまな内政干渉と主権侵害になってしまうからだ。撤回と共に釈明をしてもらうしかない」としている。
中国側から武力による台湾侵攻を否定するべきではないかとの声には、「完全な主権独立国家として自国の国家統一に関わる重大な事柄について他国に仰るような約束は到底できるわけがない。『台湾独立』勢力その後ろ盾の外国勢力が蠢動(編注:しゅんどう=つまらない者が策動すること)しているからだ」と返信。
「但し、平和統一を実現すべく最大限の努力してきたし、これからも続けていく所存だ。他所からの邪魔をやめて欲しいものだ」とつづっ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90786731054bafb0664a853bdb2db70ed24d52d8?page=2
中国人の本音なんだろうけど
ここまで身もふたもないことをほざけばどうなるか
中国、このままでは済まされないぞ
타카이치 수상 참수 투고, 일본 정부가 항의
중국 총영사는 협박·살해 시사 지적에
「확대 해석과 왜곡」이라고 반론
(전략)
「철회와 함께 해명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비판의 소리가 잇따르는 중, 설씨는 자신에게 전해진 리플라이에 답장해, 지론을 계속 전개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우리 분의 재삼 재4에 긍반대 표명을 돌아보지 않고, 「대만 유사는 일본 유사」와 언제나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있는 일본측의 정치가라고 겹쳐 지적해 두고 싶다」라고 반론해,「여러분의 도리로 말하면, 이것이야말로 중국에의 훌륭한 「협박」과 「살해 시사」일 것이다」라고 반론했다.
「외교(대화)로 중화 통일되는 일을 바랍니다」라는 의견에는,「 「대만 유사는 일본 유사」를 말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더이상 대화가 성립하지 않게 되어 버려」라고 주장했다.
「얼마 「해상운송」 등 착실할 것 같은 구실을 세워도, 터무니 없는 약속·룰 위반이며, 중국에의 명백한 내정 간섭과 주권 침해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철회와 함께 해명을 받을 수 밖에 없다」로 하고 있다.
중국측으로부터 무력에 의한 대만 침공을 부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소리에는,「완전한 주권 독립국가로서 자국의 국가 통일에 관련되는 중대한 일에 대하고 타국에 말씀하시는 약속은 도저히 할 수 있을 리가 없다.「대만 독립」세력 그 후원자의 외국 세력이 준동(편주:준동=시시한 사람이 책동 하는 것)하고 있기 때문이다」와 답신.
「단, 평화 통일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해 갈 생각이다.타처로부터의 방해를 그만두었으면 좋은 것이다」와 엮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0786731054bafb0664a853bdb2db70ed24d52d8?page=2
중국인의 본심이겠지지만
여기까지 몸도 뚜껑도있어 개를 자리 보풀 어떻게 될까
중국, 이대로는 끝내지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