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メディアの環球時報は5日、韓国で理工系高度人材の海外流出がますます深刻化し、若手人材の間では韓国国内の給与体系や研究環境への失望感が広がり続けてい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韓国の中央銀行である韓国銀行は教育機関、研究所、企業に勤務する理工系の修士・博士人材1916人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を行い、理工系人材の海外流出要因に関する報告書を3日に発表した。
この調査では、
回答者の42．9％に韓国を離れる考えがあることが判明し、年齢別で見ると
20代が72．4％、
30代が61．1％、
40代が44．3％、
50代が33．1％、
60歳以上が23．9％
となった。業界別では
バイオ・製薬・医療機器（48．7％）
が最も多く、これに
IT・ソフトウエア・通信（44．9％）、
造船・エネルギー・プラント（43．5％）、
機械・設備（42．7％）が続いた。
以下略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63488?page=1
理由は韓国国内企業で頑張って（キャリアアップ）も給料上がらんからという意見が多いそうだ。
40代以降の企業居座り体制（45歳で自営業に移行しなくなった）への急変と、最低賃金法による老人優遇が大分若者に影響してるんだろうね。
중국 미디어의 환구 시보는 5일, 한국에서 이공계 고도 인재의 해외 유출이 더욱 더 심각화해, 젊은이 인재의 사이에서는 한국 국내의 급여체계나 연구 환경에의 실망감이 계속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교육기관, 연구소, 기업에 근무하는 이공계의 석사·박사 인재 1916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해, 이공계 인재의 해외 유출 요인에 관한 보고서를 3일에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는,
회답자의 42.9%에 한국을 떠날 생각이 있다 일이 판명되어,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72.4%,
30대가 61.1%,
40대가 44.3%,
50대가 33.1%,
60세 이상이 23.9%
가 되었다.업계별로는
바이오·제약·의료기기(48.7%)
가 가장 많아, 이것에
조선·에너지·플랜트(43.5%),
기계·설비(42.7%)가 계속 되었다.
이하약어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63488?page=1
이유는 한국 국내 기업에서 노력해(캐리어 업)도 급료 오르는거야들이라고 하는 의견이 많다고 한다.
40대 이후의 기업 눌러앉기 체제(45세에 자영업으로 이행하지 않게 되었다)에의 급변과 최저 임금법에 따르는 노인 우대가 상당히 젊은이에게 영향을 주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