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首相答弁に中国総領事「汚い首斬ってやる」 日本政府が抗議より
高市早苗首相の台湾有事をめぐる国会での発言を受け、中国の薛剣在大阪総領事が「勝手に突っ込んできたその汚い首は一瞬の躊躇（ちゅうちょ）もなく斬ってやるしかない」などとX（旧ツイッター）へ8日に投稿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日本政府は9日、中国側に強く抗議した。
木原稔官房長官が10日の記者会見で明らかにした。木原氏は会見で「趣旨は明確ではないものの、中国の在外公館の長の言論として極めて不適切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指摘。外務省と在中国日本大使館が中国側に強く抗議し、関連投稿の速やかな削除を要求。一部投稿は9日夜の時点で閲覧できない状況になった。主に領事業務を担当する中国の総領事館は札幌、新潟、名古屋、大阪、福岡、長崎の6カ所にある。
また木原氏は薛剣氏の国外退去を求める可能性について問われると、「総領事による複数の不適切な発言は認識をしている。中国側にも累次にわたり申し入れを行い、適切な対応を強く求めている。中国側から明確な説明がなされるよう求めていく」と述べた。
https://www.asahi.com/articles/ASTCB1GQDTCBUTFK00KM.html
やらかした薛剣氏の国外退去を求める可能性についての木原稔官房長官の答えは要するに「次やったら国外退去かもよ？」ってことだ。
今回の国外退去はない。なぜなら日本側が削除を申し入れ「閲覧できない状況になった」からである。中国側が日本の要求に応えた形になっている。要求通りした者を国外に追放す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過去何度もやらかしてる者に「次やったら・・・」という甘い対応。間違ったメッセージを送ることにならなければ良いが。
石破・岩屋の「岩石コンビ」が色々やらかしてるので現政権はマシに見えるが、、、、
後始末は大変だけど次の選挙で媚中派を落選させないと難しいのかな。
この人も大変。(´･ω･`)
타카이치 수상 답변에 중국 총영사 「더러운 목 베어 준다」일본 정부가 항의보다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대만 유사를 둘러싼 국회로의 발언을 받아 중국의 설검 재오사카 총영사가 「마음대로 돌진해 온 그 더러운 목은 일순간의 주저(주저)도 없게 베어 줄 수 밖에 없다」 등과 X( 구트잇타)에 8일에 투고하고 있었던 것이 알았다.일본 정부는 9일, 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했다.
키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이 10일의 기자 회견에서 분명히 했다.키하라씨는 회견에서 「취지는 명확하지 않기는 하지만, 중국의 재외 공관의 오랜 언론으로서 지극히 부적절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외무성과 재중국 일본 대사관이 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해, 관련 투고의 조속한 삭제를 요구.일부 투고는 9일밤의 시점에서 열람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주로 영사 업무를 담당하는 중국의 총영사관은 삿포로, 니가타,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나가사키의 6개소에 있다.
또 키하라씨는 설검씨의 국외 퇴거를 요구할 가능성에 대해 추궁 당하면,
https://www.asahi.com/articles/ASTCB1GQDTCBUTFK00KM.html
(이)든지 빌려준 설검씨의 국외 퇴거를 요구할 가능성에 대한 키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의 대답은 요컨데「다음 하면 국외 퇴거일지도?」(은)는 일이다.
이번 국외 퇴거는 없다.왜냐하면 일본측이 삭제를 신청해 「열람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로부터이다.중국측이 일본의 요구에 응한 형태가 되어 있다.요구 대로 한 사람을 국외에 추방할 수 없는일 것이다.
과거 몇번이나든지 빌려주고 있는 사람에게 「다음 하면···」라고 하는 단 대응.잘못된 메세지를 보내는 것에 안 되면 좋지만.
이시바·이와야의 「암석 콤비」가 여러가지든지 빌려주고 있기 때문에 현정권은 좋게 보이지만, , , ,
뒤처리는 대단하지만 다음의 선거로 미중파를 낙선시키지 않으면 어려운 것인지.
이 사람도 큰 일.(′·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