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な島国.
古代時代から日本はいつもウェナラと人々に殖やした.
小さななぜ:小さな島国
彼らの王は倭王だと殖やした.
本人たちは彼らを天皇だとヘッジだけ実は誰国家も皇帝と認めてくれなかったです.
いつも島にめりこんで彼らばかりの世界でまるで一人ぼっちのようにいた国が日本でしだが
そんな一人ぼっち国家にも 3番(回)錯覚をする時がありました.
一番目は壬辰の乱です
日本を統一したあげく急にグックポングに満ちてしまったのか
朝鮮と明に挑戦状をかけて海向こう侵略を敢行した事件です.
もちろん失敗してチョマッゴ戻ってまた自分たちが小さな島国のズインイラヌンゴッを理解して鎖国政策に変えて運営をしました.
そのように静かにいる途中運が良くも日本はアジアで初めに近代化になった後朝鮮を掌握してロシアを勝って清を勝ちながら
再びグックポングに満ちてしまってしまいました. ドイツと同盟を結んで第 2次世界大戦を起こします.
世界を本人たちが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と大きい錯覚をしてしまったがアメリカ御兄さんにチョマッゴまた小さな島国の主人というのを理解してアメリカの管理を受ける事にします.
そのようにアメリカの属国に違いない経済で暮しているのに
朝鮮戦争の利得で経済家復旧されてアメリカおかげさまで経済家爆発的に成長して再び自分たちが無力では負けたが経済力ではアメリカを掌握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錯覚に陷るようになります.
そのようにアメリカに挑戦している途中アメリカにチョマッゴ忘れてしまった 30年という経済惨事を経験するようになります.
そのように全世界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日本という国はいつも踏んで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 踏んでおかなければ主題も分からなく這い上がる.
작은 섬나라.
고대시대부터 일본은 항상 왜나라라고 사람들에게 불렸다.
작은 왜:작은 섬나라
그들의 왕은 왜왕이라고 불렸다.
본인들은 그들을 천황이라고 햇지만 사실 아무 국가도 황제라고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항상 섬에 박혀서 그들만의 세계에서 마치 왕따처럼 있던 나라가 일본이였습니다만
그런 왕따 국가에게도 3번 착각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임진왜란입니다
일본을 통일한 나머지 갑자기 국뽕에 차버렸는지
조선과 명나라에게 도전장을 걸고 바다 건너 침략을 감행한 사건입니다.
물론 실패해서 쳐맞고 되돌아와서 다시 자신들이 작은 섬나라의 주인이라는것을 이해하고 쇄국정책으로 바꾸어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있다가 운이 좋게도 일본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근대화가 된 후 조선을 장악하고 러시아를 이기고 청나라를 이기면서
또 다시 국뽕에 차버리고 말았습니다. 독일과 동맹을 맺고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킵니다.
세계를 본인들이 지배할 수 있다고 큰 착각을 해버렸지만 미국형님에게 쳐맞고 다시 작은 섬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미국의 관리를 받기로 합니다.
그렇게 미국의 속국이나 다름없는 경제로 살고 있는데
한국전쟁의 이득으로 경제가 복구되고 미국 덕분에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또 다시 자신들이 무력으로는 졌지만 경제력으로는 미국을 장악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미국에게 도전하다가 미국에게 쳐맞고 잃어버린 30년이라는 경제 참사를 겪게 됩니다.
그렇게 전 세계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항상 밟아놓아야 한다. 밟아놓지 않으면 주제도 모르게 기어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