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総領事は「日本国民を脅迫」 「本性を露呈」と非難―駐日米大使
時事通信 外信部2025年11月10日21時13分配信
グラス駐日米大使＝１０月２０日、東京都千代田区
グラス駐日米大使は１０日、中国の薛剣・駐大阪総領事が高市早苗首相の台湾有事発言を批判したことについて「高市首相と日本国民を脅迫している」とＸ（旧ツイッター）上で糾弾した。イスラエルをナチス・ドイツになぞらえた薛氏の過去の投稿を引き合いに出し、「再び本性を露呈した」と非難した。
グラス氏はまた、「中国政府は『良き隣人』を口癖のように繰り返すが、全く実態が伴っていない」と指摘。「いいかげんに、言葉通りの振る舞いを示すべきではないか」と訴えた。
薛氏は、台湾有事が「存立危機事態」に該当し得るとの高市氏の発言を受け、「勝手に突っ込んできたその汚い首は一瞬のちゅうちょもなく斬ってやるしかない」などと発信した。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111000954&g=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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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の総統府「日本への脅迫に重大な関心」と談話発表 中国総領事投稿「外交儀礼を逸脱」
2025/11/10 21:58産経新聞
中国の薛剣駐大阪総領事
【台北】中国の薛剣（せつ・けん）駐大阪総領事が高市早苗首相の台湾有事を巡る国会答弁に対し「汚い首は斬ってやるしかない」とSNSに投稿した問題で、台湾の総統府は10日、「中国の官僚が日本に対し脅迫的な発言を行ったことに重大な関心を払っている」との報道官談話を発表した。
談話は「こうした行為は外交儀礼を明らかに逸脱している」と指摘。台湾当局が「引き続き日本を含む同志国と協力し、台湾海峡とインド太平洋地域の安全と平和、安定を守るために努力していく」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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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関係国は、総スカンだよな。
近隣で友好国かどうかは、これで判別できるなw
というより、こんな外交官は普通居ないのだから、ペルソナ・ノン・グラータを発動させるべきだよな。
もしかしたら現在の「中国からの釈明待ち」の結果次第で「自主的離日」となるかもしれんな。
その発言の現物
중국 총영사는 「일본국민을 협박」 「본성을 드러냄」이라고 비난-주일미 대사
시사 통신 외신부 2025년 11월 10일 21시 13 분배신
글래스 주일미 대사=10월 20일, 도쿄도 치요다구
글래스 주일미 대사는 10일, 중국의 설검·주오사카 총영사가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대만 유사 발언을 비판했던 것에 대해 「타카이치 수상과 일본국민을 협박하고 있다」라고 X( 구트잇타) 상에서 규탄했다.이스라엘을 나치스·독일을 모방한 설씨의 과거의 투고를 인용해, 「다시 본성을 드러냈다」라고 비난 했다.
그라스씨는 또, 「중국 정부는 「좋은 이웃」을 말버릇과 같이 반복하지만, 전혀 실태가 수반하지 않았다」라고 지적.「어지간히, 말대로의 행동을 나타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호소했다.
설씨는, 대만 유사가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 할 수 있다라는 타카이치씨의 발언을 받아 「마음대로 돌진해 온 그 더러운 목은 일순간의 주저도 없게 베어 줄 수 밖에 없다」 등과 발신했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111000954&g=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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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총통부 「일본에의 협박에 중대한 관심」이라고 담화 발표 중국 총영사 투고 「외교 의례를 일탈」
2025/11/10 21:58산케이신문
중국의 설검주오사카 총영사
【타이뻬이】중국의 설검(설·검) 주오사카 총영사가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대만 유사를 돌아 다니는 국회답변에 대해 「더러운 목은 베어 줄 수 밖에 없다」라고 SNS에 투고한 문제로, 대만의 총통부는 10일, 「중국의 관료가 일본에 대해 협박적인 발언을 실시했던 것에 중대한 관심을 지불하고 있다」라고의 보도관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는 「이러한 행위는 외교 의례를 분명하게 일탈하고 있다」라고 지적.대만 당국이 「계속 일본을 포함한 동지국으로 협력해, 대만 해협과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전과 평화, 안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 간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sank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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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관계국은, 총스칸이야.
근린에서 우호국인지 어떤지는, 이것으로 판별할 수 있군 w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이런 외교관은 보통 없으니까, 페르소나·논·그라타를 발동시켜야 해.
혹시 현재의 「중국으로부터의 해명 대기」의 결과 나름으로 「자주적리일」이 될지도 모르지 않지.
그 발언의 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