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最近出した著書の題目を ‘危ない米歴史’(アルエイチコリア発行し)で決めたのはトランプ大統領が米歴史に及ぼす危険とともに米歴史に内在していた極右化の危険を多層的に現わすためだ. “白人優越株のなどアメリカ歴史から繰り返されて来た暗い影がトランプの登場とともに今一度復活しました. 特に今度はその強盗と影響力が過去いつより大きくなってアメリカ社会に実質的脅威に近付いています.”


金教授はトランプ時代を理解するための米歴史の一番重要な場面で 1861‾1865年 ‘南北戦争’を指折る. 奴隷制賛否を取り囲んだ内戦, 奴隷制に賛成した南部の敗北以後戦争が残した傷と分裂が今までつながって来たというのだ. また 1964年黒人権利伸張を闡明した民権法制定以後南部白人保守層の抵抗も残在で男児今の極右ポピュリズムを燃えあがるようにした.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7213


트럼프와 MAGA는 미국의 癌

최근 낸 저서의 제목을 ‘위험한 미국사’(알에이치코리아 펴냄)로 정한 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사에 끼칠 위험과 함께 미국사에 내재해 있던 극우화의 위험을 다층적으로 드러내기 위해서다. “백인 우월주의 등 미국 역사에서 반복돼 온 어두운 그림자가 트럼프의 등장과 함께 다시금 부활했어요. 특히 이번에는 그 강도와 영향력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져 미국 사회에 실질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트럼프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미국사의 가장 중요한 장면으로 1861~1865년 ‘남북전쟁’을 꼽는다. 노예제 찬반을 둘러싼 내전, 노예제에 찬성한 남부의 패배 이후 전쟁이 남긴 상처와 분열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 또 1964년 흑인 권리 신장을 천명한 민권법 제정 이후 남부 백인 보수층의 저항 역시 잔재로 남아 지금의 극우 포퓰리즘을 불타오르게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7213



TOTAL: 276498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340208 19
2764986 中国がハニートラップ仕掛けてたと....... ben2 13:19 7 0
2764985 魚拓真似てみるw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3:17 12 0
2764984 ボリビアがワールドカップ PO 進出チ....... theStray 13:15 8 0
2764983 交尾交尾楽しい交尾.w hess 13:05 28 0
2764982 ▲根拠の無い話はしない方がいい・....... (5) kaminumaomiko2 13:05 32 1
2764981 巫子が言う韓日鬼の差 (1) amateras16 13:04 25 0
2764980 強姦と奴隷島新案に行ったアメリカ....... amateras16 12:59 33 0
2764979 自爆魚拓w (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2:58 37 0
2764978 妄想日中戦争 (2) notebook3 12:55 31 0
2764977 本国の料理より日本の方がおいしい (3) ben2 12:51 60 1
2764976 ●今日の犠牲者→大日本属犬蛮貧国....... (2) kaminumaomiko2 12:46 62 1
2764975 韓国の状況 ^_^ (2) TachinboParkCa21 12:44 67 1
2764974 私が全羅道を嫌やがる理由 (5) amateras16 12:43 41 0
2764973 ●魚拓 ”ロス”を援護射撃して正....... (2) kaminumaomiko2 12:40 35 1
2764972 韓国位中共が恐ろしい jap (^_^)/ TachinboParkCa21 12:38 57 0
2764971 ”ロス”を援護射撃して正体ばれる (9) tikubizumou1 12:36 68 1
2764970 中国=日本が憎い!本当に許せない....... ドンガバ 12:34 49 0
2764969 クソジジイ見んじゃねぇ (1) copysaru07 12:33 50 0
2764968 台湾国民の心に傷を抱かれてくれた....... (1) jap6cmwarotaZ 12:30 40 0
2764967 くそジジイか (8) tikubizumou1 12:26 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