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は戦争を通じて誕生したし
膨脹主義と帝国主義路線を捨てたことがない
2次大戦以後の 70年間, アメリカが国際秩序を維持したことは
むしろアメリカの本質から脱した特殊な時代だった
トロムピズムはアメリカのアイデンティティ回復運動だと見れば良い
トランプではない誰が大統領になっても, あるいは政権が変わっても
が流れは止めなくて, アメリカ人(中心勢力)がそんなことに決めたからだ
アメリカはこれ以上石油を求めるために中東に空母を送る必要もない
本土防衛に集中しながら, 中国の牽制にだけ沒頭するでしょう
トランプが退けば, アメリカが変わるはずだというのは非常に愚かな錯覚だ
원래의 미국으로 돌아가는 것 뿐
미국은 전쟁을 통해 탄생했고
팽창주의와 제국주의 노선을 버린 적이 없는
2차대전 이후의 70년간, 미국이 국제 질서를 유지한 것은
오히려 미국의 본질에서 벗어난 특수한 시대였다
트럼피즘은 미국의 정체성 회복 운동이라고 보면 되는
트럼프가 아닌 누가 대통령이 되든, 혹은 정권이 바뀌어도
이 흐름은 멈추지 않아, 미국인(중심 세력)이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더이상 석유를 구하기 위해 중동에 항모를 보낼 필요도 없다
본토 방위에 집중 하면서, 중국의 견제에만 몰두 할 것이다
트럼프가 물러나면, 미국이 변할 것이라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착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