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対馬島に行けば日本語と韓国語共同ですべてのものなどを説明しているし
日本人たちはほとんど本土に行って現在対馬島に残っていることは老けて病んだ日本人たちと韓国人観光客だけだ.
昔には対馬島が活用価値がなくて朝鮮-高麗に捨てられたが
これからは編入させても構わないと思う. もう対馬島は韓国人たちが掌握閑居や異同がない.
사실 대마도는 한국땅에 편입시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대마도에 가면 일본어와 한국어 공동으로 모든 것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일본인들은 거의 다 본토로 가고 현재 대마도에 남아있는 것은 늙고 병든 일본인들과 한국인 관광객 뿐이다.
옛날에는 대마도가 활용가치가 없어서 조선-고려에게 버려졌지만
이제는 편입시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대마도는 한국인들이 장악한거나 다름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