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ヨンサム大統領発言再現
1997年上半期 (1‾6月)
“私たち経済はもう先進国入り口に立ち上がりました.”
“韓国経済の基礎体力は世界最高水準です.”
“企業らがしばらく困難を経験しているが心配する水準ではないです.”
“金融改革と経済改革が順調に進行されています.”
“外国言論が私たちの経済を過小評価しています.”
“外為事情は全然問題ないです.”
“国民皆さん, 経済は安定しています.”
“私たち経済は絶対崩れないです.”
“世界が韓国経済の成功を学んでいます.”
“危機という言葉は根拠ないうわさであるだけです.”
1997年 7‾10月 (危機兆し拡大機)
11. “経済委既設は一部言論が脹らましたのです.”
12. “政府がすべて把握しているから心配しないでください.”
13. “外国資本が一時的に動いているだけです.”
14. “金融改革が完成されればすべてのものが安定するでしょう.”
15. “経済の貧しいことは全世界的な現象です.”
16. “私たち企業は競争力が十分です.”
17. “外為保有額は充分に安定的です.”
18. “為替変動は自然な調整です.”
19. “国民が不安に思えば本当の危機が来ます.”
20. “経済は酸っぱくします. 政府を信じて冷情に対応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1997年 11月 (IMF 直前)
21. “政府はすべての状況を徹底的に管理しています.”
22. “IMFに救済金融を申し込む事は絶対ないです.”
23. “経済はすぐ回復するでしょう.”
24. “韓国経済の基本体力は丈夫です.”
25. “危機を話す人々は責任感がないです.”
26. “外国の攻撃にも私たちは大丈夫です.”
27. “国民の信頼だけが危機を勝つことができます.”
28. “今こそ団合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であります.”
29. “政府の政策は搖れることがないです.”
30. “しばらく難しい数はあってもすぐ好きになります.”
31. “私たち経済は決して IMFの助けを借りないだろう.”
32. “韓国はアジアの中心国家で残るでしょう.”
33. “国家信任度は決して崩れなかったです.”
34. “外為危機は一時的な現象です.”
35. “政府を信じてください. 絶対心配しないでください.”
経済副総理及び財政経済院あいさつ (姜慶植 → 林チャンヨル) 発言再現
姜慶植副総理 (1996‾1997年 8月まで)
36. “外為保有額は充分に安全です.”
37. “金融機関不実は誇張された部分が多いです.”
38. “短期外債は問題ないです.”
39. “政府がすべての状況を綿密にモニタリングしています.”
40. “為替急騰は一時的です.”
41. “市場に介入する必要がないです.”
42. “経済ファンダメンタルは健全です.”
43. “韓国経済の基本体力は丈夫です.”
44. “危機論は根拠がないです.”
45. “経済成長率は計画どおり達成可能です.”
46. “IMF 事態は他人の仕事です.”
47. “政府は外国の圧力にフィドルリだないです.”
48. “韓国経済は自律調整能力があります.”
49. “外国信用評価機関が見誤っています.”
50. “経済チームが完壁に対応しています.”
林チャンヨル副総理 (1997年 8月‾12月)
51. “今は心理的不安が大きい問題です.”
52. “為替は政府の統制範囲中にあります.”
53. “外国資本が過剰応じています.”
54. “金融市場安定対策がもう施行の中です.”
55. “政府は外国為替市場を綿密に管理しています.”
56. “一時的な流動性危機であるだけです.”
57. “経済ファンダメンタルは堅いです.”
58. “外債償還能力は十分です.”
59. “大企業不渡りは構造調整の一環です.”
60. “外為保有額は問題ないです.”
61. “政府が外国為替市場を安定させるでしょう.”
62. “国民皆さん, 不安に思う必要ないです.”
63. “この危機はすぐ安定するでしょう.”
64. “政府は IMFと接触する理由がないです.”
65. “韓国は IMF 支援なしも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ます.”
66. “今は冷情に市場を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時であります.”
67. “危機説は誇張されたのです.”
68. “経済改革が軌道に乗っています.”
69. “私たち企業は回生能力が十分です.”
70. “政府は為替安定のために満を持しています.”
71. “外為事情は改善しています.”
72. “危機と見る根拠はないです.”
73. “政府はすべての状況を徹底的に管理しています.”
74. “IMFからお金を借りる事はないです.”
75. “少しさえ待てば状況が好転するでしょう.”
金融政府及び青瓦台関係者発言再現
“為替が上がることは短期的投機現象です.”
“銀行システムは健全です.”
“金融機関の連鎖不渡りは起きないだろう.”
“政府がすべての金融機関を点検しています.”
“流動性不足は一時的なのです.”
“海外投機勢力が根拠なしに攻撃しています.”
“金融市場安定のために政府が対応しています.”
“大企業構造調整は計画された過程です.”
“国民が不安に思わないと市場が安定します.”
“経済危機を言うことは無責任な行動です.”
“政府がすべての資料を透明に管理しています.”
“外為保有額は絶対枯渇しないです.”
“対外信用等級は安定的に維持されています.”
“金融市場変動は世界的成り行きです.”
“政府の措置ですぐ為替が安定するでしょう.”
“国家経済を悲観する理由がないです.”
“政府は危機可能性を全然憂慮しないです.”
“外国投資者たちはまた帰って来るでしょう.”
“韓国経済は決して IMF 救済金融を受ける国ではないです.”
“政府の判断は正確です.”
“経済チームの協助体系が完璧です.”
“市場心理を安定させるのが重要です.”
“経済ファンダメンタルは堅固です.”
“政府はどんな状況でも対応可能です.”
“国民皆さん, 政府を信じてください. 危機はないです.”
김영삼 대통령 발언 재현
1997년 상반기 (1~6월)
“우리 경제는 이제 선진국 문턱에 올라섰습니다.”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기업들이 잠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금융개혁과 경제개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국 언론이 우리 경제를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외환사정은 전혀 문제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경제는 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경제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세계가 한국 경제의 성공을 배우고 있습니다.”
“위기라는 말은 근거 없는 소문일 뿐입니다.”
1997년 7~10월 (위기 조짐 확대기)
11. “경제위기설은 일부 언론이 부풀린 것입니다.”
12. “정부가 다 파악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13. “외국 자본이 일시적으로 움직이고 있을 뿐입니다.”
14. “금융개혁이 완성되면 모든 것이 안정될 것입니다.”
15. “경제가 어려운 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16. “우리 기업은 경쟁력이 충분합니다.”
17. “외환보유액은 충분히 안정적입니다.”
18. “환율 변동은 자연스러운 조정입니다.”
19. “국민이 불안해하면 진짜 위기가 옵니다.”
20. “경제는 심리입니다. 정부를 믿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1997년 11월 (IMF 직전)
21. “정부는 모든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22.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할 일은 절대 없습니다.”
23. “경제는 곧 회복될 것입니다.”
24. “한국 경제의 기본 체력은 튼튼합니다.”
25. “위기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책임감이 없습니다.”
26. “외국의 공격에도 우리는 끄떡없습니다.”
27. “국민의 신뢰만이 위기를 이길 수 있습니다.”
28. “지금이야말로 단합해야 할 때입니다.”
29. “정부의 정책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30. “잠시 어려울 수는 있어도 곧 좋아집니다.”
31. “우리 경제는 결코 IMF의 도움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32. “한국은 아시아의 중심국가로 남을 것입니다.”
33. “국가 신인도는 결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34. “외환위기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35. “정부를 믿으십시오. 절대 걱정하지 마십시오.”
경제부총리 및 재정경제원 인사 (강경식 → 임창열) 발언 재현
강경식 부총리 (1996~1997년 8월까지)
36. “외환보유액은 충분히 안전합니다.”
37. “금융기관 부실은 과장된 부분이 많습니다.”
38. “단기 외채는 문제없습니다.”
39. “정부가 모든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40. “환율 급등은 일시적입니다.”
41. “시장에 개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42. “경제 펀더멘털은 건전합니다.”
43. “한국 경제의 기본 체력은 튼튼합니다.”
44. “위기론은 근거가 없습니다.”
45. “경제 성장률은 계획대로 달성 가능합니다.”
46. “IMF 사태는 남의 일입니다.”
47. “정부는 외국의 압력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48. “한국 경제는 자율 조정 능력이 있습니다.”
49. “외국 신용평가 기관이 잘못 보고 있습니다.”
50. “경제팀이 완벽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임창열 부총리 (1997년 8월~12월)
51. “지금은 심리적 불안이 큰 문제입니다.”
52. “환율은 정부의 통제 범위 안에 있습니다.”
53. “외국 자본이 과잉 반응하고 있습니다.”
54. “금융시장 안정대책이 이미 시행 중입니다.”
55. “정부는 외환시장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56.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일 뿐입니다.”
57. “경제 펀더멘털은 건실합니다.”
58. “외채 상환 능력은 충분합니다.”
59. “대기업 부도는 구조조정의 일환입니다.”
60. “외환보유액은 문제 없습니다.”
61. “정부가 외환시장을 안정시킬 것입니다.”
62. “국민 여러분, 불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63. “이 위기는 곧 안정될 것입니다.”
64. “정부는 IMF와 접촉할 이유가 없습니다.”
65. “한국은 IMF 지원 없이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66. “지금은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봐야 할 때입니다.”
67. “위기설은 과장된 것입니다.”
68. “경제개혁이 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69. “우리 기업은 회생 능력이 충분합니다.”
70. “정부는 환율 안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1. “외환사정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72. “위기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73. “정부는 모든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74. “IMF로부터 돈을 빌릴 일은 없습니다.”
75. “조금만 기다리면 상황이 호전될 것입니다.”
금융당국 및 청와대 관계자 발언 재현
“환율이 오르는 것은 단기적 투기 현상입니다.”
“은행 시스템은 건전합니다.”
“금융기관의 연쇄 부도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정부가 모든 금융기관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유동성 부족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해외 투기세력이 근거 없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가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구조조정은 계획된 과정입니다.”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아야 시장이 안정됩니다.”
“경제위기를 말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정부가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절대 고갈되지 않습니다.”
“대외 신용등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금융시장 변동은 세계적 추세입니다.”
“정부의 조치로 곧 환율이 안정될 것입니다.”
“국가경제를 비관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부는 위기 가능성을 전혀 우려하지 않습니다.”
“외국 투자자들은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한국 경제는 결코 IMF 구제금융을 받을 나라가 아닙니다.”
“정부의 판단은 정확합니다.”
“경제팀의 협조 체계가 완벽합니다.”
“시장 심리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 펀더멘털은 굳건합니다.”
“정부는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 가능합니다.”
“국민 여러분, 정부를 믿으십시오. 위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