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自民】ネット荒れる「怒鳴るな」「また揚げ足取り」「質問が低レベル」国会予算委→立憲・杉尾議員が高市首相、片山大臣らの１０年以上前発言を大声３０分追及 「重箱の隅」「教育勅語？」「予算の話して」「何がしたい？」 賞賛は少なく
参院予算委員会が１２日、行われ、立憲民主党・杉尾「 場所も赤けりゃ中身も赤い赤坂TBS上がり 」秀哉議員が、３０分以上に渡って高市早苗首相や片山さつき財務相の過去発言を取り上げて、激しい口調で追及した。
冒頭質問は、立花孝志党首が逮捕されたＮＨＫ党に所属する齊藤健一郎議員と自民党が参院会派を組んでいた（１１日に解消）ことに関して、杉尾議員は自民党がＮ党と統一会派を組んでいた責任があると批判し、高市首相は無所属の立場の齊藤議員と会派を組んだと返し、紛糾した。
その後は高市首相らの過去発言のパネルが次々に登場し、生活保護に関して、片山大臣が２０１２年に「生活保護は生きるか死ぬかのレベルの人がもらうもの」（テレビ番組）などと発言していたと追及した。
片山大臣は、杉尾議員から２０１８年にも同じ国会質問を受けたとし「その時も申し上げましたが、行き過ぎだったかどうかを含め、私の発言で不快な思いをされた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申し訳ないと申し上げましたし、今も申し上げます」と述べた。杉尾氏は、さらに時間をかけて謝罪を求める質問などを続けた。
また高市首相が２０１２年の講演で、社会保障全般に関して「さもしい顔してもらえるものをもらおうとか、弱者のフリをしてでも得しよう、そんな国民ばっかりになったら国が滅びてしまいます」と述べたとして、追及した。
高市首相は「これは不正受給への対策を訴える意図で、生活保護の需給自体や水準への批判ではない」と述べた。
杉尾議員は質問通告を行っていなかった不正受給の割合を質問し、通告がなかったと返されると「０・３％から０・４％」だと指摘。
これに高市首相が「失礼しました。いま件数が来ました。平成２４年、私の発言があった民主党政権時代です。４万１９０９件。令和５年度は最近で２万３７８６件です。私は、本当に困窮されている方はもっと堂々と受けるべきだと申し上げてきた」とした。
その後も高市首相や木原稔官房長官の２０１２年の「教育勅語」に関する発言追及などが続いた。
ネットでは、閣僚の古い発言を軸にした質問攻勢に
「昔のことを取り上げて言葉狩りばかり！」
「立憲の昔の揚げ足とる質問」
「今やることか？」
「予算の話してくださいよ……何度も同じ質問して、何がしたいのでしょうかね？」
「時間の無駄」
「いつまでこんなことやってるの？」
「予算委員会で１０年以上前の発言を引っ張り出して何を求めてるの？」
「立憲の質問が低レベル」
「怒鳴るな、うるせー」
「重箱の隅を突くばかりで時間の無駄」
「なんでいつも怒ってるん？」
「時間取って最優先に質問することなんか？」
と反応する投稿が相次ぎ、荒れ模様となった。
支持する声は見つけにくい状況だが、結果として生活保護制度がより困窮者の救済につながることを期待する声は投稿されている。
【타카이치 자민】넷 거칠어지는 「고함치지 말아라」 「또 말꼬리 잡기」 「질문이 저레벨」국회 예산위→입헌·스기오 의원이 타카이치 수상, 카타야마 대신외의 10년 이상전 발언을 큰 소리 30분 추궁 「찬합의 구석」 「교육 칙어?」 「예산이 이야기해」 「무엇을 하고 싶어?」칭찬은 적고
참의원 예산 위원회가 12일, 행해져입헌 민주당·스기오 「장소도 붉으면 내용도 붉은 아카사카 TBS 오름」수재의원이, 30분 이상으로 건너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이나 카타야마 오월 재무상의 과거 발언을 채택하고, 격렬한 어조로 추궁했다.
모두 질문은, 타치바나 타카시 당수가 체포된 NHK당에 소속하는 제등켄이치로우 의원과 자민당이 참의원회파를 짜고 있던(11일에 해소) 일에 관해서, 스기오 의원은 자민당이 N당과 통일회파를 짜고 있던 책임이 있다라고 비판해, 타카이치 수상은 무소속의 입장의 제등의원과 회파를 짰다고 반환, 분규 했다.
그 다음은 타카이치 수상들의 과거 발언의 패널이 차례차례로 등장해, 생활보호에 관해서, 카타야마 대신이 2012년에 「생활보호는 살까 죽을까의 레벨의 사람이 받는 것」(TV프로) 등이라고 발언하고 있었다고 추궁했다.
카타야마 대신은, 스기오 의원으로부터 2018년에도 같은 국회 질문을 받았다고 해
또 타카이치 수상이 2012년의 강연에서, 사회 보장 전반에 관해서 「야비한 얼굴해 줄 수 있는 것을 받아야지라든가, 약자의 후리를 해서라도 득을 보자, 그런 국민만이 되면 나라가 멸망해 버립니다」라고 말했다고 해서, 추궁했다.
타카이치 수상은 「이것은 부정 수급에의 대책을 호소하려는 의도로, 생활보호의 수급 자체나 수준에의 비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스기오 의원은 질문 통고를 실시하지 않았던 부정 수급의 비율을 질문해, 통고가 없었다고 돌려주어지면 「0·3%로부터 0·4%」라고 지적.
이것에 타카이치 수상이 「실례했습니다.지금 건수가 왔습니다.헤세이 24년, 나의 발언이 있던 민주당 정권 시대입니다.4만 1909건.령화 5년도는 최근에 2만 3786건입니다.나는, 정말로 곤궁되어 있는 분은 더 당당히 받아야 한다고 말씀드려 왔다」라고 했다.
그 후도 타카이치 수상이나 키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의 2012년 의 「교육 칙어」에 관한 발언 추궁등이 계속 되었다.
넷에서는, 각료의 낡은 발언을 축으로 한 질문 공세에
「옛 일을 채택해 말사냥(뿐)만!」
「입헌의 옛 뜬 다리 취하는 질문」
「지금 일인가?」
「예산이 이야기해 주세요……몇번이나 같은 질문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요?」
「시간의 헛됨」
「언제까지 이런 일 해?」
「예산 위원회에서 10년 이상전의 발언을 끌기 시작하고 무엇을 요구해?」
「입헌의 질문이 저레벨」
「고함치지 말아라, 파는 키―」
「찬합의 구석을 찌를 뿐으로 시간의 헛됨」
「시간 취해 최우선으로 질문하는 것 따위?」
(와)과 반응하는 투고가 잇따라, 나쁜 상태가 되었다.
지지하는 소리는 찾아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결과적으로 생활보호 제도가 보다 곤궁자의 구제로 연결되는 것을 기대하는 소리는 투고되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968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