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が利己心を持って集団で押し寄せた来歴をすべての人間はエゴイスチックだと合理化しても
家族に荷になってひどい人間という事実は変わらない.
エピックテトスの評価とホーブスの評価はよく見たが
実際読んで見た人として評しようとするとそんな内容はない.
폐인이 폐인을 평하다.
자신이 이기심을 가지고 집단에서 밀려난 내력을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라고 합리화 해도
가족에게 짐이 되고 몹쓸 인간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에픽테토스의 평가와 홉스의 평가는 잘 보았지만
실제 읽어본 사람으로서 평하자면 그런 내용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