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公職選挙法違反で刑事告発を受けた兵庫県・斎藤元彦知事とPR会社の代表 不起訴処分に
「PR会社に支払われた報酬は選挙運動の対価とは認められなかった」
神戸地検が発表

本文 https://news.yahoo.co.jp/articles/505032e2e7ab8c28622c28cb8f4a19b70a97eed6
本文は省略するが、この記事に付けられたオーサコメントを紹介する。
現時点で15,000のポジティブ投票がなされているオーサコメントだ。
福永活也 (福永法律事務所 代表弁護士)
最初から対価の授受を示す客観的な証拠は一つもない事件だったにも関わらず、告発人の郷原信郎弁護士、上脇教授、元テレ朝の西脇亨輔弁護士らが、一般私人含めて犯罪者扱いするかのような論評をし続け、結果、大衆も扇動され、一般私人まで社会的に抹殺してしまった。 これを告発の自由や表現の自由として許して良いのかは大きな疑問がある。少なくとも、彼らには専門家として結論の誤った言論によって無罪推定が及ぶ一般私人に事実上の大損害を与えたことについて、道義的責任が追及されるべきだと考えます。
このコメントに書かれたことが概ねすべてだろう。
日本国には思考力が惰弱な層が一定数存在し、
その層はマスコミが指差した者を、マスコミの示通りに何の疑いも持たずに激しく憎悪する。
このような思考力惰弱層が結局、国を亡ぼすから恐ろしい。

今回の騒動の最大の被害者は誰なのだろう?
筆頭は善良な兵庫県民であり、次は知事本人なのかもしれない。
【속보】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을 받은 효고현·사이토 모토히코 지사와 PR회사의 대표 불기소 처분에
「PR회사에 지불된 보수는 선거 운동의 대가와는 인정받지 못했다」
코베 지검이 발표

본문 https://news.yahoo.co.jp/articles/505032e2e7ab8c28622c28cb8f4a19b70a97eed6
본문은 생략 하지만, 이 기사에 붙일 수 있었던 오사코먼트를 소개한다.
현시점에서 15,000의 포지티브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사코먼트다.
후쿠나가활야 (후쿠나가 법률 사무소 대표 변호사)
최초부터 대가의 수수를 나타내는 객관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는 사건이었다에도 불구하고, 고발인의 코하라 노부로 변호사, 카미와키 교수, 원TV 아사히의 니시와키 토루보변호사외가, 일반 개인 포함해 범죄자 취급할 것 같은 논평을 계속 해 결과,대중도 선동되어, 일반 개인까지 사회적으로 말살해 버렸다. 이것을 고발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로서 허락해 좋은 것인지는 큰 의문이 있다.적어도, 그들에게는 전문가로서 결론이 잘못된 언론에 의해서 무죄 추정이 미치는 일반 개인에 사실상의 대손해를 주었던 것에 대해서, 도의적 책임이 추궁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코멘트에 쓰여졌던 것이 대체로 모두일 것이다.
일본에는 사고력이 타 약한 층이 일정수존재해,
그 층은 매스컴이 가리킨 사람을, 매스컴의 시대로에 어떤 혐의도 가지지 않고 격렬하게 증오 한다.
이러한 사고력타약층이 결국, 나라를 망로부터 무섭다.

이번 소동의 최대의 피해자는 누구일 것이다?
필두는 선량한 효고현민이며, 다음은 지사 본인인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