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中国と同じように約束を守らない国と世界から見られている。
長い間、政権が変わると自国の都合を言い立てて
前政権が交わした他国や国際機関との約束を保護にすることを
繰り返してきた。
韓国人は気がついているかどうか知らないが韓国の国際的な評判はよくない。
都合の良いときは約束だと言い立てて相手に履行を迫るくせに
自分に都合が悪くなると「両国関係の友好のためにこちらの事情を理解すべきだ」と
言い立てて勝手に約束を反故にするからだ。
これまで韓国の約束不履行に腹を立てた国は多い。
韓国が落ち目になったらどこの国からも助けはないだろう。
ちなみに韓国が加盟を願っているCPTPPには加盟国はおそらく皆反対するだろう。
自業自得だ。
韓国は中国と同じように約束を守らない結果を噛みしめるようになるだろう。
한국은 중국과 같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와 세계로부터 보여지고 있다.
오랫동안, 정권이 바뀌면 자국의 형편을 말해
전 정권이 주고 받은 타국이나 국제기관이라는 약속을 보호로 하는 것을
한국인은 깨닫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한국의 국제적인 평판은 좋지 않다.
형편의 좋을 때는 약속이라고 말해 상대에게 이행을 강요하는 버릇에
자신에게 사정이 좋지 않아지면 「양국 관계의 우호를 위해서 이쪽의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해 마음대로 약속을 휴지로 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약속 불이행에 화를 낸 나라는 많다.
한국이 내리막길이 되면 어떤 나라로부터도 도움은 없을 것이다.
덧붙여서 한국이 가맹을 바라고 있는 CPTPP에는 가맹국은 아마 모두 반대할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한국은 중국과 같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결과를 씹어 습기차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