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は12日、自衛隊の階級名を変更し、国際標準化させる検討に入った。複数の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自衛隊は軍事色を弱めるため、独自の呼び方をしてきたが、諸外国の軍隊に準拠した呼称にすることで国民の自衛隊への理解を促進し、自衛官の地位向上と士気高揚につなげる。来年度中の自衛隊法改正を目指す。
自民党と日本維新の会が10月に交わした連立政権合意書には、階級名の変更について「令和8年度中に実行する」と記載している。日本周辺の安全保障環境が悪化する中、軍事用語をいたずらに避ける慣習を改め、国防組織としての自衛隊の位置づけを明確にする狙いもある。
自衛官の階級は自衛隊法で定められており、将から2士まで17段階ある。将の中で他の将よりも階級章の星が1つ多い統合幕僚長や陸海空幕僚長は「大将」、それ以外の将は「中将」、1佐は「大佐」、1尉は「大尉」などとする。一方、幹部の下の曹・士に関しては「2等兵」や「1等兵」は現場から拒否感が出かねないとして異なる対応を求める声がある。
自衛隊は諸外国の軍隊とほぼ同様の階級構成で、階級呼称の英語訳は自衛隊と米軍などは同じ。ただ、日本語にすると自衛隊と米軍など外国軍の階級呼称が異なっている。さらに1佐や3佐では国民に階級がどちらが高いのか分かりにくいとの問題が長年あった。
自民と維新の連立合意書には、自衛隊の階級などの国際標準化のほか、職種の呼称変更を検討する方針が盛り込まれた。普通科は「歩兵科」、特科は「砲兵科」、施設科は「工兵科」などと置き換える案が有力だ。
ただ、防衛省では「すでに現在の名称は定着している」として変更に否定的な声もある。階級や職種の名称変更は過去にも政府・与党内で検討された。
정부는 12일, 자위대의 계급명을 변경해, 국제 표준화 시키는 검토에 들어갔다.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자위대는 군사색을 약하게 하기 위해, 독자적인 부르는 법을 해 왔지만, 여러 나라의 군대에 준거한 호칭으로 하는 것으로 국민의 자위대에의 이해를 촉진해, 자위관의 지위 향상과 사기 고양에 연결한다.내년도중의 자위대 법개정을 목표로 한다.
자민당과 일본 유신의 회가 10월에 주고 받은 연립 정권 합의서에는, 계급명의 변경에 대해 「령화 8년도중에 실행한다」라고 기재하고 있다.일본 주변의 안전 보장 환경이 악화되는 중, 군사 용어를 장난에 피하는 관습을 고쳐 국방 조직으로서의 자위대의 위치설정을 명확하게 하는 목적도 있다.
자위대는 여러 나라의 군대와 거의 같은 계급 구성으로, 계급 호칭의 영어(뜻)이유는 자위대와 미군 등은 같다.단지, 일본어로 하면 자위대와 미군 등 외국군의 계급 호칭이 차이가 난다.게다가 1좌나 3좌에서는 국민에게 계급이 어느 쪽이 비싼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오랜 세월 있었다.
자민과 유신의 연립 합의서에는, 자위대의 계급등의 국제 표준화외, 직종의 호칭 변경을 검토할 방침이 포함되었다.보병은 「보병과」, 포병은 「포병과」, 시설과는 「공병과」등과 옮겨놓는 안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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