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ジャース】キム・ヘソン新人王得票ゼロに韓国メディア「衝撃」「最悪」 佐々木朗希も落選
ＭＬＢは１０日（日本時間１１日）、最優秀新人（新人王）を発表し、ア・リーグはアスレチックスの内野手カーツ、ナ・リーグはブレーブスの捕手ボールドウィンが受賞した。
全米野球記者協会（ＢＢＷＡＡ）の有資格者による投票結果を受け、韓国メディア「ＳＰＯＴＶニュース」は「『衝撃』新人賞有力デュオ佐々木―キム・ヘソン、一票も受けられなかった…なぜこのような最悪の結果が出たのか」との記事を配信した。
同記事はシーズン前予想や春先の模擬投票で佐々木朗希投手（２４）とキム・ヘソン内野手（金慧成＝２６）が上位にランクインしていた事実を伝えると、「実際に新人賞レースはシーズン前の展望と実際の受賞者が変わる場合が多い」と佐々木はケガによる離脱、キム・ヘソンは成績の右肩下がりがその理由だとした。
公表された投票結果を精査し「一定資格を持つ記者たちが１位から５位まで選定した中、１位票どころか５位票一枚も得られなかったのだ」とその衝撃を伝えた。続けて佐々木のポストシーズン（ＰＳ）での活躍に触れつつ「投票はＰＳ前に締め切られる。ＰＳでのインパクトはすごかったが基本的に投票に影響を及ぼすことができない仕組みだ」とつづった。
ササキも新人王取れないのにベンチ係のヘソンが取れる訳ないだろう？
頭おかしいの？
【다저스】김·헤손 신인왕 득표 제로에 한국 미디어 「충격」 「최악」사사키 아키라희도 낙선
MLB는 10일(일본 시간 11일), 최우수 신인(신인왕)을 발표해, 아메리칸 리그는 어슬레틱스의 내야수 카트, 내셔널 리그는 블레이브스의 포수 볼드 윈이 수상했다.
전미 야구 기자 협회(BBWAA)의 유자격자에 의한 투표 결과를 받아한국 미디어 「SPOTV 뉴스」는 「 「충격」신인상 유력 듀오 사사키-김·헤손, 한 표도 받을 수 없었던…왜 이러한 최악의 결과가 나왔는가」라는 기사를 전달했다.
동기사는 시즌전 예상이나 초봄의 모의 투표로 사사키 아키라희투수(24)와 김·헤손 내야수(김 케이성=26)가 상위에 랭크 인 하고 있던 사실을 전하면, 「실제로 신인상 레이스는 시즌전의 전망과 실제의 수상자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라고 사사키는 상처에 의한 이탈, 김·헤손은 성적의 우견내려감이 그 이유라고 했다.
공표된 투표 결과를 정밀 조사 해 「일정 자격을 가지는 기자들이 1위에서 5위까지 선정한 안,1위표는 커녕 5위표한 장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라고 그 충격을 전했다.계속해 사사키의 포스트시즌(PS)으로의 활약에 접하면서 「투표는 PS전에 마감해진다.PS로의 임펙트는 대단했지만 기본적으로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구조다」라고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