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ラム】
東京エレクトロンがなければサムスンもＴＳＭＣもない…
「ＡＩ産業は青少年期に入った」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03.31
世界半導体市場をめぐる覇権戦争の中、静かに規模を拡大している巨人がいる。今年で設立６２年を迎えた半導体装備企業、東京エレクトロンだ。
過去１０年間に売上高を４倍、営業利益を８倍に伸ばした東京エレクトロンは半導体市場で「スーパー乙」と呼ばれる。
サムスン電子も、台湾を代表するＴＳＭＣも同社の装備なしには一つの半導体も製造できないからだ。
トランプ関税爆弾の中でも東京エレクトロンの今年の売上高と営業利益が過去最高を更新するという予想が出る理由でもある。１１日、東京赤坂本社で東京エレクトロンの河合利樹最高経営責任者（ＣＥＯ）と会い、半導体市場の見通しと東京エレクトロンの成長の秘訣について尋ねた。
インタビューは半導体市場を熱くするＡＩ（人工知能）産業から始めた。河合社長（６１）は現在のＡＩ産業を「人間でいえば幼児期から青少年期に入った」と例えた。過去１０年間にＡＩ産業が芽生え、現在は第２段階に入った状態ということだ。河合社長は「今はＡＩ、ＡＲ（拡張現実）、ＶＲ（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自動運転などの技術が牽引する時代になった」とし「半導体市場は今年６０００億ドル（約９０兆円）を超え、2030年には1兆ドル（約1455兆円）を超えるだろう」と述べた。さらに、「これが終わりではなく、第3の波が来る」とも語った。「量子コンピューティング、6G、7Gの超高速データ送受信時代が到来する」とし、「2050年までに半導体市場は現在の10倍の規模に成長すると予測している」との見通しを示した。
どのように未来に対応するのかという言葉に対して説明が続いた。「半導体は市場の変化が速く、技術革新が重要だ。世界最高の技術革新力を維持することを最優先課題にしている。東京エレクトロンの最も大きな強みは技術だ。半導体製造装備業界で世界最大の２万２０００件以上の特許（ＩＰ）を保有している。強力な技術力のため５年間（２０２９年まで）
に１兆５０００億円以上の研究・開発（Ｒ＆Ｄ）投資、７０００億円の設備投資をするという。グローバルで毎年２０００人雇用していく。今後３兆円以上の売上高、３５％以上の営業利益達成を目標にしている」。
半導体業界では「東京エレクトロンがなければ半導体の生産は不可能」と話すほど東京エレクトロンは業界の最強企業だ。
例えば半導体製造の核心工程の一つ、半導体「図面」を描くのに該当する露光工程だけでも、東京エレクトロンの極端紫外線（ＥＵＶ）露光用塗布・現像装置がなければ始まらない。
世界市場シェアが１００％であるからだ。それだけではない。
洗浄や薄膜、現像、エッチングなど重要な工程でも同社の市場シェアは１、２位だ。東京エレクトロンが半導体製造装備市場全体で世界４位を占める背景でもある。
朝鮮も台湾も半導体強国でいられるのは隣に技術先進国日本があるからだ。
忘れるなよ！
한국이나 대만도 일본 가깝기 때문에 반도체 만들 수 있는
과거 10년간에 매상고를 4배, 영업이익을 8배에 늘린 토쿄 일렉트론은 반도체 시장에서 「슈퍼을」이라고 불린다.
트럼프 관세 폭탄 중(안)에서도 토쿄 일렉트론의 금년의 매상고와 영업이익이 과거 최고를 갱신한다고 하는 예상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11일, 도쿄 아카사카 본사에서 토쿄 일렉트론의 카와이 토시키 최고 경영 책임자(CEO)와 만나, 반도체 시장의 전망과 토쿄 일렉트론의 성장의 비결에 대해 물었다.
인터뷰는 반도체 시장을 뜨겁게 하는 AI(인공지능) 산업으로부터 시작했다.카와이 사장(61)은 현재의 AI산업을 「인간으로 말하면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에 들어갔다」라고 비유했다.과거 10년간에 AI산업이 싹터 현재는 제2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고 하는 것이다.카와이 사장은 「지금은 AI, AR(확장 현실), VR(가상 현실), 자동 운전등의 기술이 견인하는 시대가 되었다」라고 해 「반도체 시장은 금년 6000억 달러( 약 90조엔)를 넘어 2030년에는 1조달러( 약 1455조엔)를 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게다가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고, 제3의 물결이 온다」라고도 말했다.「료코 컴퓨팅, 6 G, 7 G의 초고속 데이터 송수신 시대가 도래한다」라고 해, 「2050년까지 반도체 시장은 현재의 10배의 규모로 성장한다고 예측하고 있다」라고의 전망을 나타냈다.
어떻게 미래에 대응하는가 하는 말에 대해서 설명이 계속 되었다.「반도체는 시장의 변화가 빠르고, 기술 혁신이 중요하다.세계 최고의 기술 혁신력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토쿄 일렉트론의 가장 큰 강점은 기술이다.반도체 제조 장비 업계에서 세계 최대의 2만 2000건 이상의 특허(IP)를 보유하고 있다.강력한 기술력이기 때문에 5년간(2029년까지)
에 1조 5000억엔 이상의 연구·개발(R＆D) 투자, 7000억엔의 설비 투자를 한다고 한다.글로벌로 매년 2000명 고용해 나간다.향후 3조엔 이상의 매상고, 35%이상의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토쿄 일렉트론이 없으면 반도체의 생산은 불가능」이라고 이야기하는 만큼 토쿄 일렉트론은 업계의 최강 기업이다.
【칼럼】
토쿄 일렉트론이 없으면 삼성도 TSMC도 없는…
「AI산업은 청소년기에 들어갔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5.03.31
세계 반도체 시장을 둘러싼 패권 전쟁안, 조용하게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거인이 있다.금년에 설립 62년을 맞이한 반도체 장비 기업, 토쿄 일렉트론이다.
과거 10년간에 매상고를 4배, 영업이익을 8배에 늘린 토쿄 일렉트론은 반도체 시장에서 「슈퍼을」이라고 불린다.
삼성 전자도, 대만을 대표하는 TSMC도 동사의 장비없이는 하나의 반도체도 제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트럼프 관세 폭탄 중(안)에서도 토쿄 일렉트론의 금년의 매상고와 영업이익이 과거 최고를 갱신한다고 하는 예상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11일, 도쿄 아카사카 본사에서 토쿄 일렉트론의 카와이 토시키 최고 경영 책임자(CEO)와 만나, 반도체 시장의 전망과 토쿄 일렉트론의 성장의 비결에 대해 물었다.
인터뷰는 반도체 시장을 뜨겁게 하는 AI(인공지능) 산업으로부터 시작했다.카와이 사장(61)은 현재의 AI산업을 「인간으로 말하면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에 들어갔다」라고 비유했다.과거 10년간에 AI산업이 싹터 현재는 제2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고 하는 것이다.카와이 사장은 「지금은 AI, AR(확장 현실), VR(가상 현실), 자동 운전등의 기술이 견인하는 시대가 되었다」라고 해 「반도체 시장은 금년 6000억 달러( 약 90조엔)를 넘어 2030년에는 1조달러( 약 1455조엔)를 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게다가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고, 제3의 물결이 온다」라고도 말했다.「료코 컴퓨팅, 6 G, 7 G의 초고속 데이터 송수신 시대가 도래한다」라고 해, 「2050년까지 반도체 시장은 현재의 10배의 규모로 성장한다고 예측하고 있다」라고의 전망을 나타냈다.
에 1조 5000억엔 이상의 연구·개발(R＆D) 투자, 7000억엔의 설비 투자를 한다고 한다.글로벌로 매년 2000명 고용해 나간다.향후 3조엔 이상의 매상고, 35%이상의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토쿄 일렉트론이 없으면 반도체의 생산은 불가능」이라고 이야기하는 만큼 토쿄 일렉트론은 업계의 최강 기업이다.
예를 들면 반도체 제조의 핵심 공정의 하나, 반도체 「도면」을 그리는데 해당하는 노광 공정만으로도, 토쿄 일렉트론의 극단 자외선(EUV) 노광용 도포·현상 장치가 없으면 시작되지 않는다.
세계 시장쉐어가 100%이기 때문이다.그것 만이 아니다.
세정이나 박막, 현상, 에칭 등 중요한 공정에서도 동사의 시장쉐어는 1, 2위다.토쿄 일렉트론이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 전체로 세계 4위를 차지하는 배경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