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ファースト」を掲げる参政党が、海外の右派勢力との連携強化に動いている。「反グローバリズム」の流れに乗って勢力拡大につなげる戦略を描く。
参政の安藤裕幹事長と梅村みずほ参院国会対策委員長は7日、フランスの右翼政党「国民連合」（RN）に所属するビルジニー・ジョロン氏と国会内で会談した。
2019年から欧州議会議員を務めるジョロン氏は「移民がどんどん入ってきてフランス人の職業が奪われ、格差は拡大している。参政党もRNも自国のことをまず考えるという点は一緒だ」と発言。外国人政策の厳格化などを共通項とし、双方は連携を深めていくことで一致したという。
RNは近年、過激な主張を控える「脱悪魔化」路線を進め、看板の移民対策に加え、物価高といった国民の生活問題にも力を入れる。右派、左派を問わずに支持者を広げつつ、政権担当能力も示す狙いだ。10月の世論調査では、いま大統領選が行われればRNのジョルダン・バルデラ党首に投票すると答えた有権者が35%で、他党の候補者を引き離している。
欧州では、極右とされた「イタリアの同胞」を率いたメローニ氏が22年から首相に就任。ウクライナ支援などで欧州連合（EU）と協調し、外交面で現実路線をとることで政権を安定させた。
「일본인 퍼스트」를 내거는 참정당이, 해외의 우파 세력과의 제휴 강화에 움직이고 있다.「반글로벌리즘」의 흐름을 타 세력 확대에 연결하는 전략을 그린다.
참정의 안도 유타카 간사장과 매촌미즈호 참의원 국회 대책 위원장은 7일, 프랑스의 우익 정당 「국민 연합」(RN)에 소속하는 비르지니·죠론씨와 국회내에서 회담했다.
2019년부터 유럽 의회 의원을 맡는 죠론씨는 「이민이 자꾸자꾸 들어 와 프랑스인의 직업이 빼앗기고 격차는 확대하고 있다.참정당도 RN도 자국을 우선 생각한다고 하는 점은 함께다」라고 발언.외국인 정책의 엄격화등을 공통항으로 해, 쌍방은 제휴가 깊어져 가는 것으로 일치했다고 한다.
RN는 근년, 과격한 주장을 가까이 두는 「탈악마화」노선을 진행시켜 간판의 이민 대책에 가세해 물가고라고 하는 국민의 생활 문제에도 힘을 쓴다.우파, 좌파를 불문하고에 지지자를 펼치면서, 정권 담당 능력도 나타내 보이는 목적이다.10월의 여론 조사에서는, 지금 대통령 선거를 하면 RN의 요르단·바르데라 당수에게 투표한다고 대답한 유권자가35%로, 타당의 후보자를 갈라 놓고 있다.
유럽에서는, 극우로 여겨진 「이탈리아의 동포」를 인솔한 메로니씨가 22년부터 수상으로 취임.우크라이나 지원등에서 유럽연합(EU)과 협조해, 외교면에서 현실 노선을 취하는 것으로 정권을 안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