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上自衛隊の警戒監視に特化した新しい艦種、「哨戒艦」２隻の艦名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横浜市磯子区の造船所で、海上自衛隊が新たに採用した艦種「哨戒艦」の命名式と進水式が行われ、１番艦は「さくら」、２番艦は「たちばな」と命名されました。
海上幕僚監部によりますと、近年、周辺国の海洋活動が急速に拡大・活発化していて、警戒監視を担っていた護衛艦が、訓練に専念できない、乗員の負担が急増するなどの影響が出ていました。
そこで、警戒監視能力の強化と負担軽減などを目的に「哨戒艦」を導入することが決まっていました。
全長９５メートル、幅１２メートル、基準排水量１９００トンで、武装は３０ミリ機関砲、乗員はおよそ３０人という必要最低限になっていて、費用はほかの建造中の２隻とあわせて、およそ３５７億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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哨戒活動に特化した艦艇が導入され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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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자위대의 경계 감시에 특화한 새로운 함종, 「초계함」2척의 함명이 밝혀졌습니다.
요코하마시 이소고구의 조선소에서, 해상 자위대가 새롭게 채용한 함종 「초계함」의 명명식과 진수식이 거행되어 1번함은 「벚꽃」, 2번함은 「치바인」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해상 막료간부에 의하면, 근년, 주변국의 해양 활동이 급속히 확대·활발해지고 있고, 경계 감시를 담당하고 있던 호위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없는, 승무원의 부담이 급증하는 등의 영향이 나와 있었습니다.
거기서, 경계 감시 능력의 강화와 부담경감등을 목적으로 「초계함」을 도입하는 것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전체 길이 95미터, 폭 12미터, 기준 배수량 1900톤으로, 무장은 30밀리 기관포, 승무원은 대략 30명이라고 하는 필요 최저한이 되어 있고, 비용은 다른 건조중의 2척과 아울러, 대략 357억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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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 활동에 특화한 함정이 도입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