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府、原子力潜水艦
「すべて国内で建造する」が前提
【11月13日 KOREA WAVE】韓国政府が進める原子力推進潜水艦(原潜)計画に関し、大統領府の関係者は11月7日、原子炉などの主要推進システムを含めて「すべて国内で建造する」ことを前提と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米国からは核燃料の供給のみを受け、技術的には韓国が独自に原潜を建造できる水準にあるという。
大統領府の説明によれば、韓国は既に小型モジュール炉(SMR)を含む原子炉を独自開発する能力を備えており、それに適した濃縮ウランの供給を米国から受けるだけで原潜の建造が可能だという。政府は2020年代後半に建造段階へ入り、2030年代半ばから後半には先導艦の完成を見込んでいる。
韓国は2003年、ノ・ムヒョン(盧武鉉)政権時代に海軍主導で始まった「362事業団」から原潜開発に取り組んできた。当初は国防科学研究所(ADD)や韓国原子力研究院などが小型原子炉の設計に関与していたが、2004年に事業団は解散。以後も軍や防衛産業界は研究開発を継続し、パク・クネ(朴槿恵)、ムン・ジェイン(文在寅)両政権下でも取り組みが進められた。
「国内建造」が現実的との立場を強めている。トランプ米大統領が建造場所として指摘したフィリー造船所(米国)は商船建造を主とした施設で、原潜建造には大規模なインフラ整備が必要とされるため、韓国軍が「米国製原潜」を輸入するような構図にもなりかねないという懸念がある。
ウィ・ソンラク(魏聖洛)国家安保室長は11月6日、国会運営委員会で「原潜は韓国で建造するという認識だ」と明言。アン・ギュベク(安圭伯)国防相も5日の国防委員会で「30年以上の技術と研究の蓄積があるため、国内建造が妥当だ」と発言した。
ただ、米政権内では原潜に対する意見の食い違いも生じている。ヘグセス米国防長官が4日の訪韓時に「積極支援」を表明した一方で、エネルギー省や商務省では異なる立場があるとされている。今後、韓米間の実務協議では駆け引きが続く可能性があ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a84b4f1c9eff1e0e00eede3028057b534d5bfb69
すべて韓国内で作るとなれば
アメリカはおそらく高濃縮ウランは韓国に渡さない
信用ならないからね
한국 대통령부, 원자력 잠수함
「모두 국내에서 건조한다」가 전제
【11월 13일 KOREA WAVE】한국 정부가 진행하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자력 잠수함) 계획에 관해, 대통령부의 관계자는 11월 7일, 원자로등의 주요 추진 시스템을 포함해 「모두 국내에서 건조한다」일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미국에서는 핵연료의 공급만을 받아 기술적으로는 한국이 독자적으로 원자력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수준에 있다고 한다.
대통령부의 설명에 의하면, 한국은 이미 소형 모듈노(SMR)를 포함한 원자로를 독자 개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거기에 적합한 농축우라늄의 공급을 미국에서 받는 것만으로 원자력 잠수함의 건조가 가능하다고 한다.정부는 2020년대 후반에 건조 단계에 들어가, 2030년대 중반부터 후반에는 선도함의 완성을 전망하고 있다.
한국은 2003년, 노·무홀(노무현) 정권 시대에 해군 주도로 시작된 「362 사업단」으로부터 원자력 잠수함 개발에 임해 왔다.당초는 국방 과학 연구소(ADD)나 한국 원자력 연구원등이 소형 원자로의 설계에 관여하고 있었지만, 2004년에 사업단은 해산.이후도 군이나 방위 산업계는 연구 개발을 계속해, 박·쿠네(박근혜), 문·제인(문 재인) 양정권하에서도 대처가 진행되었다.
「국내 건조」가 현실적과의 입장을 강하게 하고 있다.트럼프 미 대통령이 건조 장소로서 지적한 피리-조선소(미국)는 상선 건조를 주로 한 시설에서, 원자력 잠수함 건조에는 대규모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게 되기 위해, 한국군이 「미국제 원자력 잠수함」을 수입하는 구도가 될지 모른다고 하는 염려가 있다.
위·손라크(위성낙) 국가 안보실장은 11월 6일, 국회 운영 위원회에서 「원자력 잠수함은 한국에서 건조한다고 하는 인식이다」라고 명언.안·규베크(안규백) 국방장관도 5일의 국방 위원회에서 「30년 이상의 기술과 연구의 축적이 있다 모아 두어 국내 건조가 타당하다」라고 발언했다.
단지, 미 정권내에서는 원자력 잠수함에 대한 의견의 불일치도 생기고 있다.헤그세스 미국방 장관이 4일의 방한시에 「적극 지원」을 표명한 한편, 에너지성이나 상무성에서는 다른 입장이 있다로 되어 있다.향후, 한미간의 실무 협의에서는 술책이 계속 될 가능성이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84b4f1c9eff1e0e00eede3028057b534d5bfb69
모두 한국내에서 만든다고 되면
미국은 아마 고농축우라늄은 한국에 건네주지 않는
신용이라면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