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国旗にそっくり」サッカー協会の日本代表イメージ画像 デザインに疑念の声相次ぐ
2025/11/13 11:30 産経新聞
日本サッカー協会が公表している画像（左、協会ホームページから）と太極旗（駐日韓国大使館ホームページから）
日本サッカー協会（JFA）が公表したサッカー日本代表を宣伝するイメージ画像が、SNS上で「太極旗（韓国の国旗）にそっくりだ」などと指摘され、「日本を代表するチームなのに外国の国旗を想起させるのはおかしい」「なぜこんなデザインにしたのか」といった疑念や批判的な意見が広がっている。
当該の画像は、サッカー日本代表の公式アンバサダーとして組織した音楽グループ「JI BLUE（ジェイアイ ブルー）」をモデルとしたもので、10日の「JFA・アディダス『サッカー日本代表 2026』キャンペーン共同発表会」に合わせて公表された。
日の丸を思わせる白地に赤い円形の図柄に、青色のユニホームを着たJI BLUEのメンバーを重ね、周囲の四隅には3片の短冊状に切り分けた写真や図柄を配置している。
公表後から、SNS上では「太極旗を連想させる」とする指摘が相次いだ。太極旗の画像と並べて比較し、「赤、青、黒で構成される配色や配置がほぼ同じだ」とする見方や、「3つに分けた図柄を四隅に配置しているあたりは意図して太極旗に寄せたとしか思えない」などの憶測が広がっている。
JFAは否定「意図していない」
SNSでのこうした指摘について、日本サッカー協会は13日、産経新聞の取材に文書で回答。「デザインを作成するにあたり、（太極旗をイメージさせる）意図はありません」と否定した。
また、「今回の画像はアンバサダーの皆さまをご紹介するにあたり、2025年3月にJFAが作成・発表した日本代表の監督・選手の肖像を用いたものと同一のコンセプトにて作成しました」と説明し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113-P2IGNOIWQRAWDP5G42G6H2YT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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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wwwwwwwwwwwwww・・・・・、情けない(泣)
よりによって、こんなのに似せるなんて。
そしてそれを意図してない（≒気が付かなかった）という幼稚なセンスだなんて泣きたくなる。
四の五の言わずにやり直せ！
見ただけで不愉快だ。
「한국의 국기와 똑같다」축구 협회의 일본 대표 이미지 화상 디자인에 의념의 소리 잇따르는
2025/11/13 11:30 산케이신문
일본 축구 협회가 공표하고 있는 화상(왼쪽, 협회 홈 페이지로부터)과 태극기(주일 한국 대사관 홈 페이지로부터)
일본 축구 협회(JFA)가 공표한 축구 일본 대표를 선전하는 이미지 화상이, SNS상에서 「태극기(한국의 국기)를 꼭 닮다」 등이라고 지적되어 「일본을 대표하는 팀인데 외국의 국기를 상기시키는 것은 이상하다」 「왜 이런 디자인으로 했는가」라는 의념이나 비판적인 의견이 퍼지고 있다.
해당의 화상은, 축구 일본 대표의 공식 앰베서더로서 조직 한 음악 그룹 「JI BLUE(제이아이브르)」를 모델로 한 것으로, 10일의 「JFA·아디다스 「축구 일본 대표 2026」캠페인 공동 발표회」에 맞추어 공표되었다.
일장기를 생각하게 하는 흰 바탕에 붉은 원형의 도안에, 청색의 유니폼을 입은 JIBLUE의 멤버를 겹쳐 주위의 네 귀퉁이에는 3편의 단책상에 분리한 사진이나 도안을 배치하고 있다.
공표 후부터, SNS상에서는 「태극기를 연상시킨다」라고 하는 지적이 잇따랐다.태극기의 화상과 늘어놓아 비교해, 「적, 파랑, 흑으로 구성되는 배색이나 배치가 거의 같다」라고 하는 견해나, 「3개로 나눈 도안을 네 귀퉁이에 배치하고 있는 근처는 의도해 태극기에 대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등의 억측이 퍼지고 있다.
JFA는 부정 「의도하고 있지 않다」
SNS로의 이러한 지적에 대해서, 일본 축구 협회는 13일,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문서로 회답.「디자인을 작성하는 것에 즈음해,(태극기를 이미지 시키려는) 의도는 없습니다」라고 부정했다.
또, 「이번 화상은 앰베서더의 여러분을 소개하는 것에 즈음해, 2025년 3월에 JFA가 작성·발표한 일본 대표의 감독·선수의 초상을 이용한 것과 동일한 컨셉에서 작성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113-P2IGNOIWQRAWDP5G42G6H2YT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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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wwwwwwwwwwwwww·····, 한심하다(울음)
하필이면, 이런 건을 흉내내다니.
그리고 그것을 의도하고 있지 않는(≒눈치채지 못했다)라고 하는 유치한 센스이라니 울고 싶어진다.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고 다시 해라!
본 것만으로 불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