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今年も“満票”で3年連続MVP！通算4度目はバリー・ボンズ氏に次ぐ歴代単独2位、ドジャース史上初の連続受賞
11/14(金) 9:23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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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で今シーズン最も活躍した選手に贈られるMVPが日本時間14日に発表され、ナ・リーグはドジャースの大谷翔平（31）が“満票”で獲得した。
エンゼルス時代の21年、23年、ドジャースに移籍した24年に続き、リーグをまたいで3年連続通算4度目の栄冠を手にした。4度目の受賞はバリー・ボンズ氏の最多7度に次いでメジャー歴代単独2位。3年連続の受賞もボンズ氏の4年連続（01～04年）以来、史上2人目の快挙。またドジャースの選手としては、連続受賞は初の偉業となり、記録づくめのMVPとなった。
MVPは全米野球記者協会（BBWAA）所属の会員30人が投票し、大谷は初受賞の21年と23年、24年同様、今年も全員が1位票を投じる“満票”でMVPに輝いた。“満票MVP”の複数回受賞はメジャー史上大谷1人のみで、自身の記録をさらに更新。
今年のナ・リーグMVPは最終候補者として、本塁打＆打点で2冠のカイル・シュワーバー（32、フィリーズ）、43本塁打（リーグ3位）で盗塁王を獲得したメッツの主砲フアン・ソト（27）が残ったが、この日MLBネットワークの番組内で結果が発表され、ワールドシリーズで激闘を見せたブルージェイズのベンチコーチ、D.マッティングリー氏から名前を呼ばれると横の真美子夫人と笑顔で顔を見合わせて、デコピンにキスをした。
過去MVP3度の受賞は、大谷をはじめ、かつてのチームメイトでもあるM.トラウト（34、エンゼルス）ら11人を数えたが、今年の受賞で大谷が歴代単独2位に浮上した。さらに、この日はハンク・アーロン賞、エドガー・マルティネス賞、オールMLBチームなどが発表され、大谷の受賞ラッシュに期待が高まる。
二刀流復帰の25年！自己最多55本塁打＆球団初WS連覇と充実のシーズン
ドジャース移籍2年目の大谷は、今季158試合に出場し、打率.282、自己最多の55本塁打、102打点、20盗塁をマーク。東京での開幕シリーズで1号を放つと5月には月間自己最多タイとなる15本塁打を記録し、7月20日（ブルワーズ戦）から日本選手初となる5試合連続ホームランの偉業を成し遂げた。
さらに6月17日（パドレス戦）には“二刀流復帰”を果たすと、今季は14試合に先発し、1勝1敗、防御率は2.87、62奪三振。8月28日（レッズ戦）には復帰後初勝利を挙げ、23年8月9日（ジャイアンツ戦）以来、実に749日ぶりとなる移籍後初白星を飾った。
9月16日（フィリーズ戦）ではMLB史上6人目となる2年連続50号本塁打を放ち、メジャー史上初となる“50本塁打ー50奪三振”を記録。昨季の50本塁打ー50盗塁に続き、新たな歴史を刻んだ。
MVPはレギュラーシーズンの成績のみが対象となるが、プレーオフ（PO）では17試合に出場し、投げては4試合に登板し2勝1敗。“二刀流”で挑んだ優勝決定シリーズ第4戦では、復帰後最長の6回0/3（100球）を投げ、2安打無失点、10Kの快投。さらに打者としては1試合に特大弾を3発放つ異次元の活躍をみせた。ドジャースはワールドシリーズ（WS）に進出し、ブルージェイズと7戦目までもつれ込む激戦の末、球団史上初のWS連覇を達成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adb523dd798ee91fc85ee10608cf363bb99d9a29
오오타니 쇼헤이, 금년도“전표”로 3년 연속 MVP!통산 4번째는 배리·본즈씨에게 뒤잇는 역대 단독 2위, 다저스 사상최초의 연속 수상
11/14(금) 9:23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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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로 지금 시즌 가장 활약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가 일본 시간 14일에 발표되어 내셔널 리그는 다저스의 오오타니 쇼헤이(31)가“전표”로 획득했다.
엔젤스 시대의 21년, 23년, 다저스에 이적한 24년에 이어, 리그를 또 있어로 3년 연속 통산 4번째의 영관을 손에 넣었다.4번째의 수상은 배리·본즈씨의 최다 7도에 이어 메이저 역대 단독 2위.3년 연속의 수상도 본즈씨의 4년 연속(0104년) 이래, 사상 2명째의 쾌거.또 다저스의 선수로서는, 연속 수상은 첫 위업이 되어, 기록쿠메의 MVP가 되었다.
MVP는 전미 야구 기자 협회(BBWAA) 소속의 회원 30명이 투표해, 오오타니는 첫수상의 21년과 23년, 24년 같이, 금년도 전원이 1위표를 던지는“전표”로 MVP에 빛났다.“전표 MVP”의 여러 차례 수상은 메이저 사상 오오타니1명만으로, 자신의 기록을 한층 더 갱신.
금년의 내셔널 리그 MVP는 최종 후보자로서 홈런타＆타점으로 2관의 카일·슈워바(32, 피리즈), 43 홈런타(리그 3위)로 도루왕을 획득한 메츠의 주포 후안·소토(27)가 남았지만, 이 날MLB 네트워크의 프로그램내에서 결과가 발표되어 월드 시리즈로 격투를 보인 브 루 재즈의 벤치 코치, D.맛팅리 씨한테서 이름을 불리면 옆의 마미코 부인과 웃는 얼굴로 얼굴을 보류하고, 데코핀에 키스를 했다.
과거 MVP3도의 수상은, 오오타니를 시작해 한 때의 팀메이트이기도 한 M.트라우트(34, 엔젤스) 등 11명을 세었지만, 금년의 수상으로 오오타니가 역대 단독 2위로 부상했다.게다가 이 날은 한크·아론상, 에드거·마르티네스상, 올 MLB 팀등이 발표되어 오오타니의 수상 러쉬에 기대가 높아진다.
쌍수검 복귀의 25년!자기 최다 55 홈런타＆구단 첫WS연패와 충실의 시즌
다저스 이적 2년째의 오오타니는, 이번 시즌 158 시합에 출장해, 타율.282, 자기 최다의 55 홈런타, 102 타점, 20 도루를 마크.도쿄에서의 개막 시리즈로 1호를 발하면 5월에는 월간 자기 최다 타이가 되는 15 홈런타를 기록해, 7월 20일(브르워즈전)부터 일본 선수처음이 되는 5 시합 연속 홈런의 위업을 완수했다.
게다가 6월 17일(파드레스전)에는“쌍수검 복귀”를 완수하면, 이번 시즌은 14 시합에 선발해, 1승 1패, 방어율은 2.87, 62 탈삼진.8월 28일(렛즈전)에는 복귀 후 첫 승리를 거두어 23년 8월 9일(자이언츠전) 이래, 실로 749일만이 되는 이적 후 첫승리를 장식했다.
9월 16일(피리즈전)로는 MLB 사상 6명째가 되는 2년 연속 50호 홈런타를 날려, 메이저 사상최초가 되는“50 홈런타-50 탈삼진”을 기록.지난 시즌의 50 홈런타-50 도루에 이어, 새로운 역사를 새겼다.
MVP는 레귤러 시즌의 성적만이 대상이 되지만, 플레이오프(PO)에서는 17 시합에 출장해, 던지고는 4 시합에 등판해 2승 1패.“쌍수검”으로 도전한 우승 결정 시리즈 제 4전에서는, 복귀 후 최장의 6회0/3(100구)를 던져 2 안타무실점, 10 K의 쾌투.한층 더 타자로서는 1 시합에 특대탄을 3발 발하는 이차원의 활약을 보였다.다저스는 월드 시리즈(WS)에 진출해, 블루 재즈와 7전째까지도 따르는 격전의 끝, 구단 사상최초의 WS연패를 달성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db523dd798ee91fc85ee10608cf363bb99d9a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