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は生きられない」 世界最高IQ記録保持者キム・ヨンフン氏（36）が米国に亡命申請
世界で最も高い知能指数（IQ）を持っているとされているキム・ヨンフン氏（36）が米国に亡命を申請すると語った。
キム・ヨンフン氏は先月30日、交流サイト（SNS）「X（旧ツイッター）」の自身のアカウントに長さ1分35秒の動画を掲載した。この動画のキム・ヨンフン氏は英語で「キリスト教徒であり、世界最高IQ記録保持者として、私は米国に亡命を申請する」と言った。
その上で、「聖書の真理を抑圧し、祖先が守ろうと闘ってきた自由を裏切る親北朝鮮左派政権が支配する韓国にこれ以上とどまることはできない」「今日の韓国政府は愛国者を処罰し、共産主義者たちを称賛している」「真理は犯罪になり、信仰は標的になった」「私は悪に屈しない。信仰が迫害されず、保護される米国に避難先を求める」と述べた。
キム・ヨンフン氏は別の投稿でも「もはや韓国は存在しない。ただ北朝鮮が存在するのみだ。韓国政府が親北朝鮮政府になったからだ」「私は政治的・宗教的迫害を理由にドナルド・トランプ政権に亡命を申請した最初の韓国人だ」と英語で書いた。
キム・ヨンフン氏は現在、北米神学校協会（ATS）の認可を受けた米国の神学校の神学修士課程に在学中だという。同氏が言及した「宗教的迫害」とは、釜山世界路教会の孫賢宝（ソン・ヒョンボ）牧師が今年9月に拘束・起訴された件を指しているものと推定される。孫賢宝牧師は韓国大統領選挙前の今年5月から6月にかけて、同教会の祈とう会や日曜礼拝などで信徒たちを対象に特定候補を支持するなど違法な選挙運動を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馬鹿ほど韓国に残りたがるようだ…
「한국에서는 살 수 없다」세계 최고 IQ기록 보관 유지자 김·욘 분씨(36)가 미국에 망명 신청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능지수(IQ)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 김·욘 분씨(36)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다고 말했다.
김·욘 분씨는 지난 달 30일, 교류 사이트(SNS) 「X( 구트잇타)」의 자신의 어카운트에 길이 1분 35초의 동영상을 게재했다.이 동영상의 김·욘 분씨는 영어로 「크리스트교도이며, 세계 최고 IQ기록 보관 유지자로서 나는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다」라고 했다.
그 위에, 「성서의 진리를 억압해, 조상이 지키려고 싸워 온 자유를 배반하는친북한 좌파 정권이 지배하는 한국에 더 이상 머물 수 없다」 「오늘의 한국 정부는 애국자를 처벌해, 공산주의자들을 칭찬하고 있다」 「진리는 범죄가 되어, 신앙은 표적으로 되었다」 「 나는 악에 굴하지 않는다.신앙이 박해되지 않고, 보호되는 미국에 피난처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김·욘 분씨는 다른 투고에서도 「이미 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단지 북한이 존재할 뿐이다.한국 정부가 친북한 정부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정치적·종교적 박해를 이유로 도널드·트럼프 정권에 망명을 신청한 최초의 한국인이다」라고 영어로 썼다.
김·욘 분씨는 현재, 북미 신학교 협회(ATS)의 인가를 받은 미국의 신학교의 신학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라고 한다.동씨가 언급한 「종교적 박해」란, 부산 세계로교회의 손현보(손·홀보) 목사가 금년 9월에 구속·기소된 건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라고 추정된다.손현보목사는 한국 대통령 선거전의 금년 5월부터 6월에 걸쳐, 동교회의 기도회나 일요일 예배등에서 신도들을 대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등 위법한 선거 운동을 한 의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