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はずるくてしょうがなくて信義を守ったという話を聞いた事がない> -李舜臣将軍
= 文書に考証された実話と言います.
<要約>
壬辰の乱当時
- 碧蹄館戦闘で朝鮮-人連合軍が倭軍に敗れる.
*(碧蹄館戦闘, 1593-02-27, 現高陽市徳陽区碧蹄洞)
- 明ダムゾングインが倭軍との交渉を進行する.
(ダムゾングインは倭軍小西があった, 昌原市鎭海で熊川洞に泊まっていた. うん?)
- 1594年倭軍水軍が慶南古城タンハン布に攻め寄せて掠奪と殺人をやらかし.
- 李舜臣が艦船を動員して倭軍を打ち破り
*(第 2次タンハン布ヘゾン, 1594-04-23)
- 明が李舜臣に書信を送って ,
“倭軍が帰ろうと思ったら君たちも家に帰って倭軍近くに泊まらずに倭軍と戦闘をするな”は
通知を送り
*(グムトペムン)
- 李舜臣が返事を送り
*(ダブダムドサゾングイングムトペムン)
“日本が先に攻め寄せた朝鮮が私たちの家なのにどこに帰りなさいと言うことなのか倭軍は帰ろうとする動きを見せていない.”
という内容とともに,
“日本之人変詐万端(日本知人弁士万端), 自古未聞守信之義也(ザゴミムンスシンジウィなの)”
=(倭人たちは欺いて詐欺をすることが数もなかったから, 昔から信頼の道理を守ったという話を今まで聞いて見たことがない)
=(なぜはずるくてしょうがなくて, 信義を守ったという話を聞いた事がない)
という内容を送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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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日本人の特性が分からない台湾ですねww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이순신 장군
= 문서로 고증된 실화라고 합니다.
<요약>
임진왜란 당시
- 벽제관 전투에서 조선-명 연합군이 왜군에게 패함.
*(벽제관 전투, 1593-02-27, 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
- 명나라 담종인이 왜군과의 협상을 진행함.
(담종인은 왜군 고니시가 있던,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에 머물고 있었음. 응?)
- 1594년 왜군 수군이 경남 고성 당항포에 쳐들어와 약탈과 살인을 저지름.
- 이순신이 함선을 동원해 왜군을 무찌름
*(제 2차 당항포 헤전, 1594-04-23)
- 명나라가 이순신에게 서신을 보내 ,
"왜군이 돌아가려 하니 너희들도 집에 돌아가고 왜군 근처에 머무르지 말고 왜군과 전투를 벌이지 말라"는
통지를 보냄
*(금토패문)
- 이순신이 답장을 보냄
*(답담도사종인금토패문)
"일본이 먼저 쳐들어왔다 조선이 우리의 집인데 어디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이냐 왜군은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라는 내용과 함께,
"日本之人變詐萬端(일본지인변사만단), 自古未聞守信之義也(자고미문수신지의야)"
=(왜놈들은 속이고 사기침이 수도 없었으니, 예로부터 믿음의 도리를 지켰다는 말을 이제껏 들어본 적이 없다)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라는 내용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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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본인의 특성을 모르는 대만이군요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