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を見るとヨーロッパでの韓国と日本の位置がよくわかります。
ドイツの博物館の展示数を見れば韓国の存在価値がよくわかります。
<ドイツのベルリン博物館側の説明>
「韓国の展示スペースが日本や中国に比べて小さい理由は、韓国が古代から日本と中国に
支配されていたため、遺物が不足しているから」と、韓国館が小さい理由を説明した。
また「韓国は古代4世紀~6世紀まで日本の属国だった。その後も韓国は中国と日本の属国であり、
1945年に初めて独立文明となった」と説明している。
中国館、日本館の展示品は数千点だが、韓国館の展示品は160点に過ぎない。
https://kore-real.info/2025/03/19/post-16256/
上の青い部分が韓国の展示スペースです。日本や中国の1/20以下です。
黄色が日本、赤が中国です。

이것을 보면 유럽으로의 한국과 일본의 위치를 잘 압니다.
독일의 박물관의 전시수를 보면 한국의 존재 가치를 잘 압니다.
<독일의 베를린 박물관측의 설명>
「한국의 전시 스페이스가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작은 이유는, 한국이 고대부터 일본과 중국에
지배되고 있었기 때문에, 유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국관이 작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한국은 고대 4 세기 6 세기까지 일본의 속국이었다.그 후도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속국이며,
1945년에 처음으로 독립 문명이 되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중국 타테, 일본관의 전시품은 수천점이지만, 한국관의 전시품은 160점에 지나지 않는다.
https://kore-real.info/2025/03/19/post-16256/
위의 푸른 부분이 한국의 전시 스페이스입니다.일본이나 중국의1/20이하입니다.
황색이 일본, 빨강이 중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