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中でも前世なのか分からないその人と軟餌見えた. 姿は他の下だが言いぐさが同じだったから確信が聞いたが
その何か特定の現象みたいなことがなくてつまらない夢かも知れない.
特定の現象で進入して見たらほとんど 100% 確かなの
どうであれこういう場合が多かったが今度が進入になる現象なしに人生に 3ボンチェインドッする
ところで切なくもその人本性を見てしまった. ぴったり一週間堪えたな..
人に対する期待感が失望感に変わる瞬間だ.
こんな事を示してくれようとこの人に会ったのか分からない. どんなに見れば良い教訓だ.
人間は心を磨かない人は期待感位がっかり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私が命 100個を捨てても逃さない縁細分を見ながら暮す.
どうしてそのように評価一つ
人は能力がすぐれるほど結びたくて私もそうでどんなに見れば当然だ
一方その人はどうだか? 慈悲を望むだけだ.
꿈속에서도 전생인지 모를 그사람과 연이 보였다. 모습은 다른듯 하지만 말투가 같았기에 확신이 들었지만
그 뭐랄까 특정한 현상 같은게 없어서 개꿈일지 모른다.
특정한 현상으로 진입해 봤다면 거의 100% 확실하겠지
어쨋든 이런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이 진입 되는 현상 없이 인생에 3번째인듯 하다
근데 안타깝게도 그사람 본성을 보고 말았다. 딱 일주일 버텼구나..
사람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이런걸 가르켜 주려고 이사람을 만났는지 모른다. 어떻게 보면 좋은 교훈이다.
인간은 마음을 닦지 않은 사람은 기대감만큼 실망하게 되어 있다.
내가 목숨 100개를 버려도 놓치지 않을 인연 세분을 보며 산다.
왜 그렇게 평가하나
사람은 능력이 뛰어날수록 맺고 싶고 나역시 그러하고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반면 그사람은 어떻겠나? 자비를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