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今年上半期の国家財政赤字94.3兆ウォン…歴代4番目の規模
ⓒ 中央日報日本語版2025.08.14 12:03
100兆ウォンを越えた昨年同期よりは多少減ったが、依然として大幅な赤字だ。
企画財政部が14日に発表した「月間財政動向8月号」によると、6月末基準の総収入は320兆6000億ウォンで、前年同期比24兆7000億ウォン増加した。第1次補正予算(補正予算)に対する進捗率は49.1%だった。
総支出は389兆2000億ウォンで前年より17兆3000億ウォン増加した。第1次補正予算に対する進捗率は56.6%だった。
まあ自称「金持ち国」だから問題ないだろうw
한국의 재정 적자, 사상 4번째의 규모
금년 상반기(16월)의 한국의 국가재정 적자가 94조 3000억원( 약 9조 9870억엔)을 기록해, 역대 4번째의 큰 규모를 나타냈다.
100조원을 넘은 작년 동기보다는 다소 줄어 들었지만, 여전히 대폭적인 적자다.
기획 재정부가 14일에 발표한 「월간 재정 동향 8월호」에 의하면, 6월말 기준의 총수입은 320조 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24조 7000억원 증가했다.제1차 보정 예산(보정 예산)에 대한 진척율은 49.1%였다.
국세 수입은 190조원으로, 전년보다 21조 5000억원 증가했다.법인세는 기업 실적 개선과 법인 이자·배당 소득 증가 등에 유지되어 14조 4000억원 증가해, 소득세도 해외 주식의 호황에 따르는 양도소득세와 근로자수·성과급증가에 따르는 근로소득세 확대로 7조 1000억원 증가했다.세외수입은 19조 4000억원으로 2조 9000억원, 기금 수입은 111조 2000억원으로 4000억원 증가했다.
한국, 금년 상반기의 국가재정 적자 94.3조원 역대 4번째의 규모
중앙 일보 일본어판2025.08.14 12:03
100조원을 넘은 작년 동기보다는 다소 줄어 들었지만, 여전히 대폭적인 적자다.
기획 재정부가 14일에 발표한 「월간 재정 동향 8월호」에 의하면, 6월말 기준의 총수입은 320조 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24조 7000억원 증가했다.제1차 보정 예산(보정 예산)에 대한 진척율은 49.1%였다.
총지출은 389조 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7조 3000억원 증가했다.제1차 보정 예산에 대한 진척율은 56.6%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