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氏の長男トランプ・ジュニア氏は30年前のＬＡ暴動当時の韓国人の
写真を投稿したことを巡り、ＬＡ韓人会が抗議する声明を出した。
30年前のＬＡ暴動の時、最も狙われたのが韓国人経営の商店でした。
なぜ？狙われたのか？
それは”コリアタウン”周辺で最も嫌われていたのが
韓国人でした。特に黒人やヒスパニックを韓国人を嫌っていました。
韓国人は白人に対してペコペコして頭を下げて接するのに
黒人やヒスパニックに対しては偉そうな態度をとっていたのです。
そして暴動が起きた時まず最初に狙われたのが韓国人でした。
韓国人は武器で武装して屋上に銃を構えています。
トランプの長男は『ルーフトップ・コリアンズ（屋上の韓国人）』に言及して、今回の写真を掲載したのです。
いつの時代も憎まれて嫌われるのはKoreanのよう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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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씨의 장남 트럼프·쥬니어씨는 30년전의 LA폭동 당시의 한국인의
사진을 투고한 것을 둘러싸, LA한인회가 항의하는 성명을 냈다.
30년전의 LA폭동때, 가장 표적이 된 것이 한국인 경영의 상점이었습니다.
왜?표적이 되었는지?
그것은”코리아 타운”주변에서 가장 미움받고 있던 것이
한국인이었습니다.특히 흑인이나 히스패닉을 한국인을 싫어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은 백인에 대해서 몹시 고픔 해 고개를 숙여 접하는데
흑인이나 히스패닉에 대해서는 잘난듯 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폭동이 일어났을 시 우선 최초로 표적이 된 것이 한국인이었습니다.
한국인은 무기로 무장해 옥상에 총을 짓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장남은「루프 톱·코리안즈(옥상의 한국인)」에 언급하고, 이번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어느시대도 미워해져 미움받는 것은 Korean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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