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x.com/ChinaMilBugle/status/1989263271267008853
”日本側が歴史の教訓を深く汲み取らず、
あえて危険な賭けに出たり、
更には軍事的に
台湾海峡情勢に介入したりすれば、
必ず中国人民解放軍の鉄壁の前で
粉骨砕身になり、
多大な大小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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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だからさぁ。
骨は粉になり、身は砕かれる → 何もかもなくなるといいたいのだろうが.....
そもそもそんな意味じゃねぇよ。
( だ い そ う げ ん
粉骨砕身
身を粉にして、身を砕くということである。このことから転じて、力の限り努力したり、一生懸命働くという意味でこの言葉が用いられる。
この言葉の由来は、 唐の時代の禅僧による著書である『禅林類纂』からである。
この著書には、釈迦の説法には一句だけで百億年の修行を超えるほどの価値がある。
私は粉骨砕身で供養をしているものの、まだ釈迦のご恩には報いることはできていないということが述べられていた。
唐の時代の中国の永嘉玄覚による証道歌では、粉骨砕身であっても未だ報いるには足りないというような教えを詠っているものがある。

https://x.com/ChinaMilBugle/status/1989263271267008853
”일본측이 역사의 교훈을 깊게 짐작하지 않고,
굳이 위험한 걸러 나오거나
더욱은 군사적으로
대만 해협 정세에 개입하거나 하면,
반드시 중국 인민 해방군의 철벽의 앞에서
분골쇄신이 되어,
다대한 대소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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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러니까.
뼈는 가루가 되어, 몸은 부수어진다 → 모두 없어진다고 하고 싶겠지가. . . . .
원래 그런 의미그럼 야.
(매우 초원
분골쇄신
분골쇄신하고, 몸을 부수는 것이다.이것으로부터 바꾸고,힘껏 노력하거나 열심히 일한다고 하는 의미로 이 말이 이용된다.
이 말의 유래는, 당나라 시대의 선승에 의한 저서인 「선림 유찬」으로부터이다.
이 저서에는, 석가의 설법에는 한 마디만으로 백억년의 수행을 넘을 정도의 가치가 있다.
나는 분골쇄신으로 공양을 하고 있지만, 아직 석가의 은혜에는 보답하는 것은 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기술되어 있었다.
당나라 시대의 중국의 영가현 깨닫아에 의한 증도가에서는, 분골쇄신이어도 아직도 보답하려면 부족한 가르침을 영은 있는 것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