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イツは過去40年間、輸出における世界シェアをほぼ同じ水準でキープしているが、日本はそうではない。1960年代における日本の輸出シェアはかなり低く、まだ「安かろう悪かろう」のイメージを引きずっていた。1970年代からシェアの上昇が始まり、1980年代には一時、ドイツに肉薄したものの、その後は一貫してシェアを落とし続けている。
生産性や輸出シェアの数字を検証すると、ひとつの特長が浮かび上がってくる。
日本は1960年代までは敗戦の影響を色濃く残しており、社会は本当に貧しかった。しかしオイルショックを経て、70年代の後半から日本は徐々に豊かになり、バブル期には一時、欧米各国に近づくかに見えたが、そこが日本のピークであった。
日本は「昔、豊かだったが、今、貧しくなった」のではなく、日本はもともと貧しく、80年代に豊かになりかかったものの「再び貧しい時代に戻りつつある」というのが正しい認識といってよいだろう。
筆者はことさらに日本を貶めたいわけではないが、状況の認識を誤ってしまうと、処方箋も間違ったものになってしまう。日本は昔から貧しかったという厳しい現実を直視し、正面から対峙することこそが、本当に国を愛する心だと筆者は考えている。
독일은 과거 40년간, 수출에 있어서의 세계 쉐어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지키고 있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다.1960년대에 있어서의 일본의 수출 쉐어는 꽤 낮고, 아직 「쌀 것이다 나쁠 것이다」의 이미지를 질질 끌고 있었다.1970년대부터 쉐어의 상승이 시작되어, 1980년대에는 한때, 독일에 육박 했지만, 그 다음은 일관해서 쉐어를 계속 떨어뜨리고 있다.
생산성이나 수출 쉐어의 숫자를 검증하면, 하나의 특징이 떠올라 온다.
일본은 1960년대까지는 패전의 영향을 현저하게 남기고 있어 사회는 정말로 궁핍했다.그러나 오일 쇼크를 거치고, 70년대의 후반부터 일본은 서서히 풍부해져, 버블기에는 한때, 구미 각국에 가까워질까로 보였지만, 거기가 일본의 피크였다.
일본은 「옛날, 풍부했지만, 지금, 궁핍해졌다」것은 아니고, 일본은 원래 궁핍하고, 80년대에 풍부하게든지 걸렸지만 「다시 궁핍한 시대로 돌아오면서 있다」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인식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필자는 일부러 일본을 깍아 내리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상황의 인식을 잘못해 버리면, 처방전도 잘못한 것에？`네는 끝낸다.일본은 옛부터 궁핍했다고 하는 어려운 현실을 직시 해, 정면에서 대치하는 것 개소화, 정말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