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訪米の時, トランプにお世辞ばかりして
成果もなしに帰って来たが
ズァパルメディアは全部, リ・ジェミョン洗ってくれること忙しかった

実際はまともに合意になったことがなかったが, 文書が必要ない位によくできた会談だったと
国民相手でうそを打った
私はここを看破していたから力強く責めた
もちろん才名が 肉便器やつらは, この状態でもアヘがオをして物故洗ってとてもゾングシンズルをおいていたの
そして才名 kunは普通ではないことを感じたのか, すぐ態勢切り替えながら, [利益ないのにどうして包まれたしますか?] と言い返した

いや畜生よくできた会談と言いながら?
この時私は感じることができた, 才名 kunは本当に単数が高い
訳もなく生き残ったのではない, 空気を手早く読んで, 何気なく姿勢を変えてしまうことで
我軍も敵軍も瞬間ストンにかかるようになったこと
そして生存のための筆写の APEC
マア, ここはある程度は評価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
ところが
リ・ジェミョン将軍様万歳を呼び始めるズァパルメディアと犬娘 肉便器を見れば
一言してくれたい
バイデンでトランプでバキョッギのため, ゼミョングイにもチャンスが全のだけだ, あまりオーバーたちしなくて

첫 방미 때, 트럼프에 아첨만 하고
성과도 없이 돌아 왔는데
좌빨 미디어는 전부, 이재명 빨아 주기 바빴던

실제는 제대로 합의 된 것이 없었는데, 문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된 회담이었다고
국민 상대로 구라를 쳤던
나는 여기를 간파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력하게 비난했던
물론 재명이 肉변기 녀석들은, 이 상태에서도 아헤 가오를 하고 물고 빨고 아주 정신줄을 놓고 있었지
그리고 재명 kun은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지, 곧 태세 전환하면서, [이익 없는데 왜 싸인 합니까?] 라고 응수했던

아니 씨발 잘 된 회담이라며?
이때 나는 느낄 수가 있었다, 재명 kun은 정말로 단수가 높다
괜히 살아남은 게 아니다, 공기를 재빠르게 읽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세를 바꿔 버림으로써
아군도 적군도 순간 스턴에 걸리게 된 것
그리고 생존을 위한 필사의 APEC
마아, 여기는 어느 정도는 평가해 줄 수 있다
그런데
이재명 장군님 만세를 부르기 시작하는 좌빨 미디어와 개 딸 肉변기를 보면
한마디 해 주고 싶다
바이덴에서 트럼프로 바꼈기 때문에, 재명이에도 찬스가 온 것 뿐이야, 너무 오버들 하지 마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