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し悪しの基準をどこに置くはずなのかは , 率直に難しい問題だが
その難しさは事実 , 人間の主観性から出る
私を基準にすれば私以外の残りが 悪に近く感じられるからだ
だから性悪説主張者たちは, 人間はすべての人間に脅迫的な存在と言う
そんな論理で, 主観性が強い人間であればあるほど事実は, 悪に近い可能性が高い
他人に宗教を強要する人は自分は救援受けたと思うが, 第3者の見る時はその宣教行為を迷惑をかける行為で受け入れるように
他人に自分の政治性向を強要する人もメカニズムは同じだ
すなわち, 自分の主観を現わしやすい人であればあるほど, 多くの人が悪漢存在で認識しやすくなる
だから認知 Biasの強い人間は概して悪しくて, その反対側にある人は 善する確率が高くなる
선악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는 , 솔직히 어려운 문제이지만
그 어려움은 사실 , 인간의 주관성에서 나온다
나를 기준으로 하면 나 이외의 나머지가 惡에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성악설 주장자들은, 인간은 모든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라고 말하는
그런 논리로, 주관성이 강한 인간일수록 사실은, 惡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타인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은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제3자가 볼 때는 그 선교 행위를 폐가 되는 행위로 받아 들이 듯이
타인에게 자신의 정치 성향을 강요하는 사람도 메커니즘은 같다
즉, 자신의 주관을 드러내기 쉬운 사람일수록, 많은 사람이 악한 존재로 인식하기 쉬워진다
그러니까 인지 Bias가 강한 인간은 대체로 악하고,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善할 확률이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