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には任意的な体罰があったが
このごろも学生自治という名目でお互いに批判するようにして規制の用途で使うとか..
大学に進学するのに成績が操作になるように教師の主観的判断が優先してそれを大学は各学校ごとに序列を決めて比較判断して大学も高等学校も一流から三流まで集団別で評価をするとか.. それで学校は福音株の改新教団体が宣教活動をすることのように学生たちを先導して運営になるようで..
実は教員と学生の多様性と自律性を名分にした全体主義学習の強要だが...
アメリカのように多様性が優先するのではなく.. 多様なスペクトラムから自律性を与えて各自が独立された価値として評価になるのではない...
韓国の大学は.. 東洋哲学的で講壇を神格化するからそんな自律性が賦課されることも理解することはできる.
ところでそんな教育を受けた人々は他人に強要をするとか自分の主張のみを固執するとかする頭痛い人々を作り出して...
そしてそのように形成された人々が他の人々を重要に思う必要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
確かに人名と財産が軽視されてそれだけではなく指摘活動も相当な制約がよって知識の価値も分からないから愚民政治と人才の不足を生む.
옛날에야 임의적인 체벌이 있었지만
요즘도 학생 자치라는 명목으로 서로 비판하게 해서 규제의 용도로 사용 한다던지..
대학교에 진학하는데 성적이 조작 되듯이 교사의 주관적 판단이 우선하고 그것을 대학교는 각 학교마다 서열을 정해서 비교 판단 해서 대학교도 고등학교도 일류 부터 삼류 까지 집단별로 평가를 한다던지.. 그래서 학교는 복음주의 개신교 단체가 선교 활동을 하는 것 처럼 학생들을 선동해서 운영 되는 것 같고..
사실 교원과 학생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명분으로 한 전체주의 학습의 강요이지만...
미국처럼 다양성이 우선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부터 자율성을 주어 각자가 독립된 가치로서 평가 되는 것이 아님...
한국의 대학교는.. 동양 철학적이고 강단을 신격화 하기 때문에 그런 자율성이 부과되는 것도 이해 할 수는 있다.
그런데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한다던지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 한다던지 하는 골치 아픈 사람들을 만들어내고...
그리고 그렇게 형성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중요하게 여길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확실히 인명과 재산이 경시되고 그것 뿐이 아니라 지적 활동도 상당한 제약이 따르고 지식의 가치도 모르기 때문에 우민정치와 인재의 부족을 낳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