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も渡航危険レベルを引き上げ」を！
参政党・梅村みずほ氏提案
中国・深圳の児童の事件例示「遅すぎる」
配信
参政党の梅村みずほ参院議員が15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し、中国への渡航危険レベルを引き上げることを提案した。
高市早苗首相が11月7日の衆院予算委員会で、立憲民主党の岡田克也氏の質問に対して「台湾有事が存立危機事態に該当し得る」と答弁していた。あくまで可能性についての答弁だったが、中国側は反発。薛剣（せつけん）・駐大阪総領事はＸ（旧ツイッター）に「汚い首を斬ってやる」などと書き込んだ。13日には中国外務省の孫衛東次官が金杉憲治・駐中国大使を呼んで抗議し、発言の撤回を要求していた。
この動きに対して、日本側も14日に外務省の船越健裕事務次官が呉江浩・駐日大使を呼び、薛剣氏の投稿に抗議。しかし、中国は国民に対し日本への渡航を控えるよう呼び掛ける通知を出すという行動に出ていた。
梅村氏は、中国外務省が日本への渡航を控えるよう注意喚起したというニュースを引用し「日本も渡航危険レベルを引き上げましょう。」と提案。「そもそも、昨年深圳で発生した男子児童襲撃事件時に引き上げるべきだったのであり、遅すぎるほどです。」と2024年9月に中国・深圳市で10歳の日本人男児が刺殺された事件を引き合いに出し、対応の“甘さ”を指摘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987ff4cec27fcbac9f62d1bfb504b0df953a5b6d
これは速やかに実現して欲しい
中国は今年反日映画で人民の日本への怒りを煽っている
そこへ今回の騒動が起きた
中国人は韓国人と同じで感情で行動を起こす
日本人へ危害を加えることは容易に想像がつく
罪のない日本人を保護するためにも
今の中国へ行かせないのが吉
「일본도 도항 위험 레벨을 끌어올려」를!
참정당·매촌미즈호씨 제안
중국·심의 아동의 사건 예시 「너무 늦다」
전달
참정당의 매촌미즈호 참의원이 15일, 자신의 X( 구트잇타)를 갱신해, 중국에의 도항 위험 레벨을 끌어올리는 것을 제안했다.
이 움직임에 대해서, 일본측도 14일에 외무성의 후나코시 켄 유타카 사무차관이 오강호·주일대사를 불러, 설검씨의 투고에 항의.그러나, 중국은 국민에 대해 일본에의 도항을 가까이 두도록(듯이) 부르는 통지를 보낸다고 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
매촌씨는, 중국 외무성이 일본에의 도항을 가까이 두도록(듯이) 주의 환기했다고 하는 뉴스를 인용해 「일본도 도항 위험 레벨을 끌어올립시다.」라고 제안.「원래, 작년심으로 발생한 남자 아동 습격 사건시로 끌어올려야 했기 때문에 있어, 너무 늦을 정도입니다.」라고 2024년 9월에 중국·심시에서 10세의 일본인 남아가 척살된 사건을 인용해, 대응의“달콤함”을 지적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87ff4cec27fcbac9f62d1bfb504b0df953a5b6d
이것은 신속하게 실현되었으면 좋은
중국은 금년 반일 영화로 인민의 일본에의 분노를 부추기고 있는
거기에 이번 소동이 일어난
중국인은 한국인과 같고 감정으로 행동을 일으키는
일본인에 위해를 주는 것은 용이하게 상상이 붙는다
죄가 없는 일본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지금의 중국에 가게 한 없는 것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