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はこの墓を 神功王后孫である 5世紀 仁徳日王の墓だと言うのに,
いまだに徹底的に公開をしないで隠すのがあやしい.
ところで 1800年代台風にこの墓の副葬品たちが流出されて
japらがアメリカボストン博物館に売ったが,
1905年アメリカで展示された品物が百済武寧王陵の副葬品とまったく同じだった.
列島 大仙古墳副葬品
百済武寧王陵副葬品
が出土品によって列島で渡来したどの百済王族の墓であることという確信が強く入る.
そして japらがこれ前方後円墳形態の墓里韓半島にはない, あるいはあるが 5世紀列島墓より時期がおくれたことだから主張するのに,
百済が 4世紀に逐造した 方形周構墓(忠清南道
百済の王族墓


jap들은 이 무덤을 神功왕후 손자인 5세기 仁德일왕의 무덤이라고 말하는데,
아직까지 철저히 공개를 하지 않고 숨기는 게 수상하다.
그런데 1800년대 태풍으로 이 무덤의 부장품들이 유출돼
jap들이 미국 보스턴 박물관에 팔았는데,
1905년 미국에서 전시된 물건이 백제무령왕릉의 부장품과 똑같았다.
열도 大仙고분 부장품
백제 무령왕릉 부장품
이 출토품으로 인해 열도로 도래한 어느 백제왕족의 무덤일 거라는 확신이 강하게 든다.
그리고 jap들이 이 前方後圓墳 형태의 무덤리 한반도에는 없는, 혹은 있지만 5세기 열도 무덤보다 시기가 뒤떨어진 것이라 주장하는데,
백제가 4세기에 축조한 方形周構墓(충청남도
백제의 왕족 무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