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は退社時間になると、タイムカードを記録させ、
それから残業します。
つまり、会社は残業をしても残業代は払わないと
いうことです。
しかし、文句をいう社員はいません。日本の多くの会社で
やっていることだからです。
また、会社に文句を言えば、会社にいられなくなります。
こうした犯罪をサービス残業といいます。
随分柔らかい言い方ですね。強制搾取残業が正し呼び方だと
思います。
韓国でも、こんな犯罪が日常的に見られますか?
한국인에 질문
일본에서는 퇴사 시간이 되면, 타임카드를 기록시켜,
그리고 잔업합니다.
즉, 회사는 잔업을 해도 잔업대는 지불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평을 말하는 사원은 없습니다.일본이 많은 회사에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회사에 불평하면, 회사에 있을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범죄를 서비스 잔업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말투군요.강제 착취 잔업이 바로잡아 부르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범죄가 일상적으로 보여집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