卑屈に他人の不平等の強要に寄り掛かる..
不平等の強要は確信なしにはありえない.
強要と確信をやりと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んな確信はひとりでは成すことができない.
だから cult的な教理や宗教があるでしょう.
それを近い家族のような人々に適用する方法はそらぞらしいが..
集会でも出るか? ではなければ教会や似以非のような宗教があるか?
それもないなら学生運動のような経歴がある廃人か?
似ている人々どうし集まることはできる.
そして似ている信念を共有しながら拡がって行くこともできる...w
どうしてもあまり確信が強くて誰も相手をしなかったようだが..w
社会的に容認される水準はどの位か?
かなりそんな人々たくさんいる...
だからどの位人格障害の範疇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
単純にそんな性格に職業がなくてそうだと見るには
そんな性格ながらも社会でそれなりに生きて行く人が多い.
ソーシャルライフもいつでも選択する自由がある.
だからそんな性格が原因になって廃人になったと思うことが正しい.
ないなら 20年間廃人である原因が説明されるの増える..w
비굴하게 타인의 불평등의 강요에 의존하는..
불평등의 강요는 확신 없이는 있을 수 없다.
강요와 확신을 주거니 받거니 해야 한다.
그런 확신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그러니 cult적인 교리나 종교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가까운 가족과 같은 사람들에게 적용 하는 방법은 뻔하지만..
집회라도 나가는가? 아니면 교회나 사이비와 같은 종교가 있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학생운동과 같은 경력이 있는 폐인인가?
비슷한 사람들 끼리 모일 수는 있다.
그리고 비슷한 신념을 공유하며 확대되어 갈 수도 있겠지...w
아무래도 너무 확신이 강해 아무도 상대를 안해준 것 같은데..w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수준은 어느정도인가?
꽤나 그런 사람들 많이 있다...
그러니 어느정도 인격장애의 범주라고 봐야한다.
단순히 그런 성격에 직업이 없어서 그럴 것이라고 보기에는
그런 성격이면서도 사회에서 그런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사회생활도 언제든지 선택할 자유가 있다.
그러니 그런 성격이 원인이 되어 폐인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아니라면 20년동안 폐인인 원인이 설명되지 읺는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