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務省局長、中国へ出発
高市首相の台湾有事答弁を説明
「斬首」投稿の総領事対応も要請
外務省の金井正彰アジア大洋州局長は17日、高市早苗首相が台湾有事は日本が集団的自衛権を行使できる「存立危機事態」になり得ると国会答弁したことを巡り、中国側と協議するため、北京に向け出発した。中国の薛剣(せつ・けん)駐大阪総領事が自身のX(旧ツイッター)で首相の答弁に対し「汚い首は斬ってやるしかない」と投稿した問題に関しても対応を求めるとみられる。
金井氏は中国側との協議で、首相の国会答弁は中華人民共和国を中国の唯一の合法政府であると承認した1972年の日中共同声明で示した日本の立場を変えるものではないと説明し、日中の人的交流などへの影響を避けるよう求める。一方で答弁の撤回などには応じないとみられる。
首相は7日の衆院予算委員会で、中国が台湾を海上封鎖した場合など、台湾有事で「存立危機事態」にあたる具体例について問われ、「戦艦を使い、武力の行使も伴うものであれば、存立危機事態になり得るケースであると私は考える」と述べた。
中国側は反発を強めており、孫衛東(そん・えいとう)外務次官が13日、金杉憲治駐中国大使を呼び出して抗議。一方、日本側は14日、船越健裕外務事務次官が中国の呉江浩(ご・こうこう)駐日大使を同省に呼び出し、薛氏の投稿に強く抗議するとともに適切な対応を求め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f30c111491d5a8daab74254ebd0e5f27c4aad83c
これ中国側に「日本が土下座しに来た」と利用されない?
ちょっと心配
외무성 국장, 중국에 출발
타카이치 수상의 대만 유사 답변을 설명
「참수」투고의 총영사 대응도 요청
외무성의 카나이 타다시창아시아 대양주 국장은 17일,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이 대만 유사는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 위기 사태」가 될 수 있으면 국회답변 한 것을 둘러싸, 중국측과 협의하기 위해(때문에), 북경으로 향해 출발했다.중국의 설검(설·검) 주오사카 총영사가 자신의 X( 구트잇타)로 수상의 답변에 대해 「더러운 목은 베어 줄 수 밖에 없다」라고 투고한 문제에 관해서도 대응을 요구한다고 보여진다.
카나이씨는 중국측과의 협의에서, 수상의 국회답변은 중화 인민 공화국을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부이다고 승인한 1972년의 일중공동성명으로 나타내 보인 일본의 입장을 바꾸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해, 일중의 인적 교류등에의 영향을 피하도록 요구한다.한편으로 답변의 철회등에는 응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수상은 7일의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중국이 대만을 해상 봉쇄했을 경우 등, 대만 유사로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예에 대해 추궁 당해 「전함을 사용해, 무력의 행사도 수반하는 것이면, 존립 위기 사태가 될 수 있는 케이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중국측은 반발을 강하게 하고 있어 손위동(응·네이토우) 외무차관이 13일, 카나스기 켄지주중국 대사를 호출해 항의.한편, 일본측은 14일, 후나코시 켄 유타카 외무 사무차관이 중국의 오강 히로시( ·항행) 주일대사를 동성에 호출해, 설씨의 투고에 강하게 항의하는 것과 동시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30c111491d5a8daab74254ebd0e5f27c4aad83c
이것 중국 측에 「일본이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러 왔다」라고 이용되지 않아?
조금 걱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