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어서 핵심 이익중의 핵심 이익이 대만에의 영유권인데

여기를 건드린 일본은 상당히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말 안하고, 차근히 장기간 압력을 가해 오는 스타일로

한국도 사드 이후로 쭉 느끼고 있는

그러면 중국이 생각하는 자신들 이익의 침해 정도는 얼마나 될까

일본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핵심 이익) >>>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 (공격 무기) > 싸드 배치 (방어 무기)

이정도라고 보면 된다

한국의 核潛 보유도 상당히 큰 이슈인데, TAKAICHI kun 덕분에 묻혀 버렸던 (笑)

중국이 한국에 행한 압력의 대표적인 것을 GPT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중국이 한국에 가한 사드 보복(THAAD Retaliation) 요약 정리

1) 관광 제한(단체 관광 금지)

중국 정부가 여행사들에 한국 단체 관광 상품 판매 금지 지시

온라인 여행 플랫폼(씨트립 등)에서 한국 관련 상품 사라짐

2017년 기준 한국 방문 중국인 48% 감소

제주·서울 관광업, 면세점 매출 직격타

2) 한류 금지(限韓令: 한한령)

▶ 문화·연예 분야 직접 타격

한국 드라마·영화의 중국 방영 금지

한국 연예인의 중국 방송 출연 금지

중국에서 예정됐던 K-pop 행사·콘서트 대거 취소

중국 공중파·온라인 플랫폼에서 한국 예능·음악 차단

게임·웹툰·애니메이션 등 한국 IP의 심의 중단/지연

3) 유통·소비재 압박

▶ 한국 기업 전반에 대한 규제 강화

롯데: 사드 부지 제공 이유로 중국 내 롯데마트 100여 곳에 소방·위생·안전 단속 집중

영업정지 → 결국 철수(약 1.7조원 손실)

화장품·식품:

기능성 화장품 허가 지연 또는 거부

한국산 식품에 대한 검역 허가 지연

카카오·네이버 게임:

판호 발급 사실상 중단

4) 사이버·여론전

중국 관영 매체(환구시보 등)에서 “한국은 대가를 치를 것” “배신국” 등 비난 캠페인

웨이보·바이두 등에서 한국기업 불매·여행 금지를 조장하는 여론전

일부 한국 정부·언론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트래픽 공격 정황도 존재(공식 확인은 미흡)

5) 경제외교·무역 압박

비공식 관세 단속 강화

한국산 가전제품·의류·화장품 통관 지연

한국 기업에 대한 안전검사·환경검사 강화

통상적으로 하지 않던 조사까지 포함

한중 FTA 후속 협의 고의적 지연

6) 군사·안보 분야 압박

중국 군용기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 반복 진입 증가

동중국해~한국남서해 일대에서 해군 활동 증가

사드 레이더가 중국을 감시한다는 프레임을 지속적으로 강하게 주장

사드 철회 요구를 고위급 회담 때마다 반복

7) 지방 정부 및 기업 대상 보복(비공식)

중국 지방정부가 한국과 맺은 도시 간 교류 프로그램 중단

한국 축제·박람회에 대한 중국 기업 참가 취소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일부 축소 또는 연기

8) 국내 정치·외교적 압박

한국 정부 고위층과의 고위급 대화 중단

G20·APEC 등 국제무대에서의 의전 냉대 논란

중국 외교부의 지속적인 공개 경고성 발언

“사드를 유지한다면 한중 관계는 회복될 수 없다”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외에도 원자재나 희토류 수입 제한 등 보이지 않는 수많은 압력이 있었고

한국의 기업들 상당수가 베트남 등지로 옮기게 된 계기가 되었던

국빈 방문인데, 꽈배기로 밥을 때우는 문재인 (중국의 한국에 대한 홀대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의 하나)

<iframe width="912" height="513" src="https://www.youtube.com/embed/6sowAIqPud0" title="국빈 방중인데…대통령 '6끼 혼밥' 결례 논란"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