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きぶた 玉子 (昨日のウナギのたれ 残りをかける)
ラーメンサイズだな ハム厚み 6枚くらいと 玉子2個
ハムエッグの焼豚と思って
いわし煮 万代で1匹100円で 良いサイズがあった 3匹食う
しょうが 梅で しょうゆで煮る
納豆 やっこ
오늘의 급식
태워 돼지 계란 (어제의 뱀장어가 축 늘어차 나머지를 걸친다)
라면 사이즈다 햄 두께 6매 정도와 계란 2개
햄에그의 소돈이라고 생각해
정어리 익혀 반다이에서 1마리 100엔으로 좋은 사이즈가 있었다 3마리 먹는다
짊어지지만 매화지요 삶어 익힌다
낫토나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