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領事館、日中友好行事を中止
X投稿の薛剣氏が出席予定
配信
中国の駐大阪総領事館が、21日に広島市で開催を予定していた日中友好行事を中止したことが分かった。日本側関係者が17日、明らかにした。中国側は「警備上の問題だ」と説明したという。高市早苗首相の国会答弁に対するX投稿が波紋を呼んでいる薛剣総領事が出席予定だった。
行事は「第8回西日本地区日中友好交流大会」。大会関係者によると17日、総領事館側から中止の連絡があったという。薛氏の投稿を受け、自民党は党関係者に大阪総領事館主催行事への出席を控えるよう周知する方針を示していた。
薛氏は8日、首相答弁に対しXで「汚い首は斬ってやる」と投稿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d8adcd45e67b2b01a4969daffd0820b4b1721a76
중국 영사관, 일중 우호 행사를 중지
X투고의 설검씨가 출석 예정
전달
중국의 주오사카 총영사관이, 21일에 히로시마시에서 개최를 예정하고 있던 일중 우호 행사를 중지한 것을 알았다.일본측 관계자가 17일, 분명히 했다.중국측은 「경비상의 문제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국회답변에 대한 X투고가 파문을 부르고 있는 설검총영사가 출석 예정이었다.
행사는 「 제8회 서일본 지구 일중 우호 교류 대회」.대회 관계자에 의하면 17일, 총영사관측으로부터 중지의 연락이 있었다고 한다.설씨의 투고를 받아 자민당은 당관계자에게 오사카 총영사관 주최 행사에의 출석을 가까이 두도록(듯이) 주지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었다.
설씨는 8일, 수상 답변에 대해 X로 「더러운 목은 베어 준다」라고 투고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d8adcd45e67b2b01a4969daffd0820b4b1721a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