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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求職活動もせずに「ただ休んでいる」若者63万人、国難級の危機が押し寄せる雇用市場 より

20代後半の若者10人のうち4人は臨時職や失業者、あるいは「ただ休んでいる」という失業状態にある。求職活動そのものを諦める若者が増えていることから、彼らは「失業者」ではなく「非経済活動人口」に分類され、失業率の数値はむしろ下がるという統計上の錯視まで広がっている。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1/17/2025111780039.html

韓国の状態は”ひどい”と聞かされている。実際にひどいのだろう。
ただそこまで韓国の事情には詳しくないので具体的なことはわからない。だからこういう記事は貴重だ。
・・・貴重なのだがやっぱりよくわからない。


「ただ休んでいる」という若者が先月62万8000人に達したと国家データ処(省庁の一つ)が発表した。とあるがその後に「汎失業者」に分類される25-29歳の人口は120万人に達する。とある。
「ただ休んでいる」という若者と「汎失業者」の違いがよくわからないのだ。
もっとも中国人は「統計を盛る」習性があるのでどのみち数値のデータはあまり当てにならないかもしれない。実際はもっと悪かったりしてな。

でもまぁとりあえず「ただ休んでいる」若者とやらが多いのだろう。それは確かなようだ。
で、気になるのはその原因・理由だ。
実は春原も「しばらく遊びほうけたい」という理由で前職を退職したが無収入の状態というのはなんか落ち着かず退職前の1/3程度の賃金だがバイトをして今日に至っている。賃金は安いのだが無職だったときの「やきもき感」はない。
記事にあるとおり
10人のうち4人が失業状態だとすれば当掲示板の韓国人の中にも「ただ休んでいる」のが何人か居るだろう。
自分を大きく見せたい韓国人は本音を語らないだろうから聞いても無駄だろうが
「ただ休んでいる」ことが平気なのか?
それとも大して有能ではない自分の実像に向かい合うことが怖いのか、マウント取りの応酬で傷つくのが怖いのか。
そもそもどうやって暮らしているのか。
これはこれで興味があるな。


어째서 「단지 쉬고 있다」의?

한국에서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단지 쉬고 있다」젊은이 63만명, 국난급의 위기가 밀려 드는 고용 시장 에서(보다)

20대 후반의 젊은이 10명중 4명은 임시직이나 실업자, 있다 있어는 「단지 쉬고 있다」라고 하는 실업 상태에 있다.구직 활동 그 자체를 단념하는 젊은이가 증가하고 있는 것부터, 그들은 「실업자」는 아니고 「비경제활동 인구」로 분류되어 실업률의 수치는 오히려 내린다고 하는 통계상의 착시까지 퍼지고 있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1/17/2025111780039.html

한국 상태는”심하다”라고 듣고 있다.실제로 심하겠지.
단지 거기까지 한국의 사정에는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일)것은 모른다.그러니까 이런 기사는 귀중하다.
···귀중하지만 역시 잘 모른다.


「단지 쉬고 있다」라고 하는 젊은이가 지난 달 62만 8000명에 이르렀다고 국가 데이터곳(부처의 하나)이 발표했다.어떤이 그 후에「범실업자」로 분류되는 2529세의 인구는 120만명에 이른다.어떤.
「단지 쉬고 있다」라고 하는 젊은이와 「범실업자」의 차이를 잘 모르는것이다.
무엇보다 중국인은 「통계를 번창한다」습성이 있다의로 어쨌든 수치의 데이터는 너무 믿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실제는 더 나쁘거나 해서 말이야.

에서도 아무튼 우선 「단지 쉬고 있다」젊은이인지가 많겠지.그것은 확실한 것 같다.
그리고, 신경이 쓰이는 것은 그 원인·이유다.
실은 스노하라도 「당분간 정신없이 놀고 싶다」라고 하는 이유로 전직을 퇴직했지만 무수입 상태라고 하는 것은무슨 침착하지 않고 퇴직전의1/3정도의 임금이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임금은 싸지만 무직이었다고 나무의 「안달복달 감」은 없다.
기사에 있는 대로10명중 4명이 실업 상태라고 하면 당게시판의 한국인안에도 「단지 쉬고 있다」 것이 여러명 있을 것이다.
자신을 크게 보여 주고 싶은 한국인은 본심을 말하지 않을테니 (들)물어도 쓸데 없겠지만
「단지 쉬고 있다」일이 아무렇지도 않은가?
그렇지 않으면 그다지 유능하지 않은 자신의 실상서로 로 향하는 것이 무서운 것인지, 마운트 잡기의 응수로 다치는 것이 무서운 것인가.
원래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인가.
이것은 이것대로 흥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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